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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을 쓰자니,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도 되겠거니, 어쨌거나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지 않느냐, 혹은 알아들으면 그만 아니냐 싶은 거긴 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라서요. 우리 나라에서 라운드를 할 때에도 그렇지만 골프 중계에서 해설하시는 분 조차 퍼터와 퍼팅에 대한 것을 구분 없이 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더라고요.
putter - 퍼트를 할 때 쓰는 클럽
putt, putting - 퍼트를 하는 행위
간단하게는 이럴 텐데 퍼트를 하는 행위 자체를 '퍼터'라고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럴까요? 예를 들면 아래 처럼 말이지요.
"너 오늘 퍼터 좋은데?" -> "너 오늘 퍼팅 좋은데?"
"너 퍼트해야지" -> "너 퍼터해야지"
"네 퍼터가 밀리더라?" -> "네 퍼트가 밀리더라"
가끔 라이와 라인을 헷갈려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긴 하는데 이건 그래도 좀 고치자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퍼터와 퍼트를 구분해서 안 쓰는 건 그냥 원래 그렇게 우리나라 골프문화에서는 굳어진 건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의미가 있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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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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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과 티옵의 차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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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같이 라운드를 할 때에는 이해를 합니다만, 말씀 대로 티옾과 티업의 차이 정도인지 아니면 그냥 이게 굳어진 건지 궁금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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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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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나라에서 굳어진거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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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또 그렇게 쓰니깐 이질적이지는 않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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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검은머리외국인 친구도 혼용해가면서 쓰더라구요. 이질감은 딱히 못느끼나봐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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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영어문장에서는 안 쓰지만, 한국어로는 쓰게 되는 그런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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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언어사용에서 관용적인 성격이라고 해야지 글쓰는것 처럼 맞고틀리다 식으로 가면 참 말하기 불편해질듯 합니다. 영어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영어 단어를 가져와서 쓰는거니 해당 단어의 변형까지 우리가 맞춰거며 써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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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라는 게 결국에는 관습적으로 어떻게 쓰냐에 따른 거니 맞는 말씀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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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분해서 쓰는편이긴한데.. 따지고 들면 영어에서 퍼터(putter)는 퍼트를 할때 쓰는 클럽 외에도 퍼트를 하는 사람 이란 뜻으로도 쓰이기에..너 퍼터해야지는 틀린말이라고 하기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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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퍼터를 퍼트를 하는 사람으로 쓰는 케이스는 못 들어 봤는데 있나 보네요... (영어에서나 한국에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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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르신들하고 칠 땐 일부러 저렇게도 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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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는 뻐디죠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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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카에 한 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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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간, 멀건, 멀리건... 어떤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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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완전 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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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퍼"트" 했다고 하는게 맞죠. 쓰리퍼"터" 가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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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빠'따' 아닐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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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빠따는 예외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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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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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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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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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것도 관습적으로 쓰는 건가 싶습니다. 전 라운드로 배워서 그런지 라운딩이 정말 어색하드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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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계에서 "뻐디"는 거슬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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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거의 다 뻐디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뷰를 보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