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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텔러메드 m1 제품 사용하다가 샤프트가 부서져서..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
177/74 30대 초반 남자이고 구력은 이제 1년반정도 됬습니다!
볼,스윙 스피드는 잘 모르겠고.. 비거리는 250m내외로 나오고 있습니다 (스크린기준)
한달전까지 슬라이스로 무지 고생하다가 지금은 공들이 드로우 구질로 왼쪽으로 휘어나가서 다시 교정하고 있네요
여튼! 고민인게,
1. 시타 및 피팅을 해서 딜바다에서 잘 나가는 ? 에픽, 핑G410등 제품을 사볼까
2. 아니면 m1제품을 다시 한번 싸게 사서 더 연습을 하고 추후에 값나가는 제품을 살까 고민입니다..
괜히 지금 샀다가 또 비용들여 중복투자할까봐요
골프 대선배님들의 경험에 기반한 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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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10플러스 사시면 계속 쓰시는데 문제 없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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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구력에 비거리도 잘 나오시니 이참에 한번 투자하시면서 피팅 받아보시는것도 답일듯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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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스탁 샤프트만 구매하되, 강도만 한단계 올리시는건 어떠실까요? R -> SR / SR ->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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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정도 되셨으면 굳이 예전 모델을 다시 사실 필요는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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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왕 드라이버 최고임니다 테일러 메이드 드라이버 쓰시던 분들이 핑은 적응 잘 못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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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 추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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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g400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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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이 정답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