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8월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이라 부모님 모시고 갔다왔습니다. 홈페이지 가입해서 보면 라운딩 예약시
'셀프' 라고 되어있고, 가입회원은 셀프라운딩 6만~7만5천정도 그린피라서 카트비 8만원만 추가하면 되니까
나름 합리적인 가격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주말 셀프도 있는거 같은데 10~12만원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날 더워서 사람도 안많은거 같고, 아리지가 티그라운드와 카트길 주변에 나무를 잘 심어놔서 그늘
피해서 카트 잘 대놓으면 나름 이런 날씨에도 견딜만 했습니다. 오전8시 10분 티업이었고, 마지막 2~3홀만
헉헉댔고, 오전에는 바람이 꽤 불어서 더워도 칠만 했습니다. 제가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많이 나서 점수가
잘 안나는 편인데, 슬라이스 나도 그쪽에 공간이 있는 홀들이 많아서 공이 죽지않고 살아있는 경우가 많아
기분좋게 라운딩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잔디라서 뒤땅나도 공이 꽤 전진하기 때문에 전반에는 더블보기
없이 보기만 8개했네요^^ 후반은 뭐... 라운딩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주중에 날 하나 잡고 대부분 셀프로 돌리는지 앞뒤로도 다 캐디없이 치시는 분들이었구요, 다들 어느정도
치는지 밀리지 않고 5시간 정도에 전체 게임 끝낸거 같습니다. 물은 5백 3개 얼려가서 3명이서 다마시고
그늘집에서 더 떠왔구요, 캐디없으니까 어머님이 싸오신 과일이며 떡이며 눈치안보고 여유롭게 먹으면서
다녀서 더 좋았네요. 카트길도 험하지 않아서 셀프라운딩이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거리목이
거리편차가 좀 있는지, 저는 제가 본대로 쳤을때 더 정확하게 쳤던거 같네요. 반대로 말하면 그린이 앞뒤로
길어서 이번 라운딩은 뒷그린 아니면 앞그린이었는데 거리목 거리와 거의 20미터 이상 차이났던거 같습니다.
베스트샷은 눈의 감 믿고 친 135미터 8번아이언 온그린 시킨 샷이었습니다^^ 써드샷이라 보기쳤지만요...
서울 경기권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간단하게 적습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후기 잘봤습니다 | ||
|
|
작성일
|
|
|
아리지가 가성비는 참 좋은 골프장이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