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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비가 주는 효과..가 느껴집니다. ㅎㅎ
장비 |
진지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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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0 15:57:55
조회: 1,36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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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후기를 한번 올렸었는데..

 

2번째 필드 사용후 새채 효과가 다소 다운된 상황에서, 최근 바꾼 장비들로 인한 경험을 나누어봅니다^^

 

기본적으로 주말골퍼에, 월 1회정도? 필드를 나가기에, 그닥 필드경험이 많지 않고,(약 2년정도)

30대 후반이고, 가끔 즐겜 모드로 친한분들과 골프를 치러가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가는 골프 모임때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재미나게 치자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특성 때문에.. 

 

골프채를 고르면서,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 관용성 부분입니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싶다보니..;;

부족한 실력을, 연습으로 메꾸기에는 아직 시간이 부족하기에 이를 보완 해줄 채를..

 

맨 처음 아버님께 물려 받았던

야마하 인프레스(그라파이트)랑, 추천받아 구매한 엠프쉘R 드라이버(이후 잠깐 RBZ STAGE2)를 벗어나..

여러가지를 여러번 심사숙고하며(한번 사면 오래쓰는 성격입니다.ㅠㅠ) 검토하고 구매한 채들..

 

아이언 : 미즈노 MX-30

드라이버 :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기타 유틸, 퍼터는 번외로^^:)

 

를 구매한 이후로, 확실히 두가지는 몸으로 느껴, 말할 수 있습니다.(초급자 기준에서..)

 

1. 새채를 사게 되면, 연습을 더 하게 된다는 것.. ㅎㅎ

 

  새로운 채가 오면, 뭔가 잘하고자 하는 의욕이 커진 만큼. 인도어 등 연습장도 더 가게되고,

  그 연습과정 때문에 새채 효과와 더불어 기본 자세나 스윙 밸런스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 과정이 개선되는 걸 느끼면서, 골프 재미가 더 늘어난다는 것.

  (유투브나 네이버 골프강의도 자주보게 되는 등 여러모로 업글되네요..)

 

2. 1~2년 정도된 초급자의 경우, 최초 구입채는 몸이 완성되기 전 저렴한 버젼으로 구매하다보니,

  자신의 채형과 스윙 형태/능력에 적합한 채가 아닐 수 있으나,

  2년정도 지난 후 시타를 하며 채를 몸에 맟추면 완벽하진 않아도 맞춤정창처럼. 한결 샷이 편해지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이전보다 잘 맞고 좋게 느껴지는 것..

 

이구나.. 라는겁니다.

 

 참고로, 사회인 야구를 약 7년 하며, 홈런도 종종치던 제가.. 왜 골프에선 드라이버가 150M 가

 안 넘는지 참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적이 있는데.. 힘을 엉뚱한데다 쓰고, 임팩트도 모르니

 그저 세게 휘둘렀던거 같네요. 

 지금은 자세가 익숙해지고, 연습을 하며 여러가지가 교정되니 자연스레 거리도 늘고, 방향성도 좋아지게

 되고, 처음엔 그저 저 장비들이 좋아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

 

이런 2가지를 기본으로.. 위의 2가지 새로 바꾼 채들의 장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새채 효과라는 것 외에. 실제로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진 점은.. 

"치기가 한결 편해졌다." 라는 거였습니다.

 

신규 채의 헤드들 보다도, 샤프트가 좀 많이 바뀐거라 느껴지는데...

아이언도, 기존 그라파이트 R 샤프트에서, 미즈노 MX-30(경량스틸 ns950 샤프트 R)로

엠프쉘-RBZ2(아시안 미쯔시비(?) R 샤프트) 에서, 나이키(텐세이 샤프트 S) 로 

 

결국, 현재의 스윙 수준에 맞는 샤프트가 가장 중요하고, 

거기에 헤드(아이언, 드라이버)가 보완해주는게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하게 느낀것중 하나는

미즈노 MX-30 / 나이키 이 2가지가 정말 직진성이 좋은건 분명합니다.

 

지난 두달의 필드 게임에 이어 오늘도 필드에서 여러번 느끼게 되네요. ㅎㅎ 

미즈노 아이언이나, 나이키 드라이버 모두 소문대로 직진성은 정말 좋은게 맞나보구나....

무조건 직진입니다. 우측 오비가 직진으로 나가는 경험도 했습니다.(완젼 열려서 맞아서..ㅠㅠ)

 

솔직히 손맛, 타감은 느낄 능력이나 수준이 안되서 감히 말씀못드리겠고,

조금 잘못 맞은거 같은데도, 많이 보정되서 앞으로 나아가는 공을 보며.. 흐믓함을 여러번 느끼게 되네요.

원래 100~110타 정도 였는데..

 

6월 아이언 교체 / 8월 드라이버 교체 등 진행후..불과 약 2달 정도 사이에..

90~97 정도로(평균 93타정도) 많이 줄었습니다. 

(새채 효과인지.. 새채로 인한 연습효과인지.는 불문명합니다;;;)

 

혹여 두 장비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적어도 직진성(관용성)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히 효과있음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고, 다만 제 경우 거리는 안늘더라 는..점 참고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스코어는 거리가 중요한게 아닌가봅니다. 직진성이 좋아지니 점수가 좋아지네요;;;ㅎㅎ

(전 드로우나 페이드 같은건 할줄 모릅니다.;;그냥 공이 알아서 휠뿐) 

 

혹여 1~2년차 정도에 장비 새로 바꿀 고민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고,

조금만 부지런히 시타도 해보시고, 실제 조언을 받아 구매하시면 훨씬 잘맞는 채를 구매하실 거라 

생각이 되네요^^

 

날이 여전히 덥지만, 곧 가을이 올거라 느껴지는 여름의 끝입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정성글 잘보았습니다~
매일 연습하는 사람은 매일 채바꾸는 사람을 이길수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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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리네요... 새채를 사면 연습을 더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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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학창시절 새책을 사면 한 며칠은 열공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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