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독학 골퍼 입문 9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필드 경험은 3회 밖에 없습니다. ㅠㅜ
출장으로 한국에 잠깐 들리게 되어서 한국의 스크린 골프 18홀을 한번 쳐 보았는데요. 89타가 나왔습니다. 파 5와 파4 양파가 하나씩 나와서 망했어요. ㅎㅎ
멀리건은 2회 사용 했습니다 ㅠ
일단은 독학 입문 때부터 (이 때는 7번이 100야드도 겨우나가더라구요 ㅎㅎ) 레인지에서 연습을 해왔습니다.
시타의 경우에도 시타회에 참가하여 대부분 레인지에서 해보았기 때문에 벽(?)치기라고 말해야 하나요?
이렇게 스크린커튼을 보고치는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너무 몸이 위축되는 것 같고 뭔가 힘이 안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어려웠고, 특히 퍼팅의 경우에는 아예 감이 없어서 스크린을 보지 않고 감각적으로만 치려고 노력 했습니다. 어프로치도 어려웠지만
러프와 벙커를 구현한 매트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Z765 s200 셋과 sldr 드라이버 우드로 골프존 시스템을 이용했는데 7번 거리가 140m가 겨우 나오네요.
실제로 레인지에서는 180야드 정도가 나오는데
몸이 위축되서인지 골프존이 스핀을 읽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
그래도 혼자 중얼 중얼 불평 불만 자화자찬 하며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어서 우리 7개월 된 딸이 무럭무럭 자라서 와이프와 1주일 설걷이 내기 게임 하고 싶네요 ㅎㅎ
필드 경험은 3회 밖에 없습니다. ㅠㅜ
출장으로 한국에 잠깐 들리게 되어서 한국의 스크린 골프 18홀을 한번 쳐 보았는데요. 89타가 나왔습니다. 파 5와 파4 양파가 하나씩 나와서 망했어요. ㅎㅎ
멀리건은 2회 사용 했습니다 ㅠ
일단은 독학 입문 때부터 (이 때는 7번이 100야드도 겨우나가더라구요 ㅎㅎ) 레인지에서 연습을 해왔습니다.
시타의 경우에도 시타회에 참가하여 대부분 레인지에서 해보았기 때문에 벽(?)치기라고 말해야 하나요?
이렇게 스크린커튼을 보고치는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너무 몸이 위축되는 것 같고 뭔가 힘이 안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너무어려웠고, 특히 퍼팅의 경우에는 아예 감이 없어서 스크린을 보지 않고 감각적으로만 치려고 노력 했습니다. 어프로치도 어려웠지만
러프와 벙커를 구현한 매트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Z765 s200 셋과 sldr 드라이버 우드로 골프존 시스템을 이용했는데 7번 거리가 140m가 겨우 나오네요.
실제로 레인지에서는 180야드 정도가 나오는데
몸이 위축되서인지 골프존이 스핀을 읽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
그래도 혼자 중얼 중얼 불평 불만 자화자찬 하며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어서 우리 7개월 된 딸이 무럭무럭 자라서 와이프와 1주일 설걷이 내기 게임 하고 싶네요 ㅎㅎ
|
|
|
|
|
|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처음 치고 89타라구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진짜 감각 있으시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