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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도 많고 많이 기름진 타입 입니다.
물로 열심히 칫솔질해도 곰새 미끄러워지네요;;;
골포인이라면 쿨하게.. 그립을 다른것으로 바꾸시겠죠?
근데 전 PXG 라고 적힌 그립이 맘에들어서 .. 그냥쓰고있습니다 ㅠㅠ
장갑낀 왼손은 괜찮지만 오른손은 ;;;
예전 JPX850포지드때 쓰던 실그립이 생각 나네요~ PXG라고 스티커라도 붙혀야 할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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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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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많으시면 실그립이 딱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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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예전 아이언 실그립 때는 느끼지 못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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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바꿔보시는거도 방법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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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왼손은 괜찮은데 오른손이 미끄러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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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풋조이 레인그립 양손 써보니 좋던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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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은 생각안해봤는데 방법이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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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킨이나 퓨어그립을 보통 끼우는데 이 두 그립이 땀에 취약하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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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드라이버 샤프트 tx5885엔 퓨어그립이 있는 중고를 샀는데 이건 빠르게 바꿔줘야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