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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쉬넬 사용기나 평들을 보면 손떨방이 없어서 수전증 있으면 쓰기 힘들다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핀시커모드는 알아서 핀을 잡으니 손떨림이랑 상관이 없을 것이고 일반스캔모드에서 그럴것 같은데요.
저도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아이미터를 사면서 알게된 기능인데 스캔버튼을 몇초간 누르고 있으면 연속으로 스캔이 되더라고요.
가운데 조준점이 움직이는대로 거리가 계속 바뀌면서 표시됩니다.
(아이미터는 졸트기능 덕분에 연속으로 징징징징 거려요.)
이기능을 모르셨던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면 왠만큼 손떨림이 있어도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저만 몰랐다면 뻘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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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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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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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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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어요. 담에 나갈 때 써먹어봐야겠어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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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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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쉬넬 초기형 가지고 있는데 핀시커는 안쓰게 되고 연속스캔으로 계속 찍고 있습니다. 찍고있으면 수치가 계속 바뀌게 되니 오히려 더 보기 편합니다. 핀만 보고 찍으면 가장 짧게 나오는 거리가 핀까지 거리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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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쉬넬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구매를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뻘글 아니고 정보글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