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지름님의 댓글

3번 아이언을 쓰다보면 4번 아이언이 잘 맞아서 씁니다만, 필드에서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ㅋㅋ

사브작님의 댓글

상대방 가방 안에 3번아이언이 있다면, 그 사람과는 절대 내기를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싸모님의 댓글

ㅎㅎ 전 3번아이언 샤프트를 좀 길게 해서 드라이빙 아이언용으로 쓰고있습니다.
pxg 0311 xf 스틸파이버 70i  !!! 낮은탄도로 쉭~~ 날라가는 보는맛이있습니다.
미쓰나도 굴러서 나름.. 가긴하니깐요 ㅠㅠ;;

루로님의 댓글

저는 작년과 올해 초까지는 7번 P, 56도만 쳤었어요. ㅜㅜ
이번에 8월에 라운딩 나가서 5번 쳐보라고 해서 연습도 없이 쳤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
이젠 5번 7번 P 48 52 58 만 씁니다 ;;
어차피 거리는 칠때마다 다르니 -_-;;;
3번도 전에 쓰던 아이언 세트에 있어서 몇 번 휘둘러 봤는데
정타를 한 번도 못맞췄네요 ;;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전 190 정도 보고 치는데, 3번 아이언을 쓰는 경우가 파5 투온 트라이나 긴 파3 티샷인 때 뿐이라 사실 별로 부담이 없습니다. 파4 세컨을 3번으로 공략한다면 그 홀은 망한거죠.. ㅎㅎ

잘빠곰2님의 댓글

찌찌뽕.ㅋㅋ

잘빠곰2님의 댓글

우드 유틸은 영 안맞고 그렇다고 긴파3 나 파5 에서 190 미터는 보내야  뭔가 다음에 기회가 있어서 드라이빙아이언3 번을 씁니다. 희한하게 유틸 3번 보다도 맘이 편해서 걍 씁니다.??

로리막걸로이님의 댓글

3번으로 200m 정도 보고 치는데, 제 3번 아이언 로프트가 21도이고, v300 4번이 22도 일겁니다. v300 4번 치는거나 제꺼 3번 치는거나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후니버스님의 댓글

714MB 4~P를 중고로 구입할 때 710MB 3번을 그냥 주셔서 쓰고 있습니다.
3번을 계속 연습하다보니 드라이버가 잘맞네요(?) ㅎㅎ
3, 4번 연습해두면 윗분들 말씀처럼 파5 세컨샷이나 긴 파3에서 유용합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우드나 유틸이 10ㅡ30미터 더나간다해도  OB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긴장되서 못치겠다군요. ;;

후니버스님의 댓글

전 우드가 탑볼이 잘나서 10미터 쪼르르 굴러갑니다ㅠㅠ
3번은 뒷땅쳐도 100미터 이상은 보내주니 쓰리온의 기회가 남죠!^^

룰러님의 댓글

핑 G400 사용중인데 파워로프트라서 4번 아이언이 타클럽 3번 아이언 하고 동일하네요
필드에서 잘 쓸일은 없지만 190야드를 보고 조금 긴 파3나 파5 세컨, 서드샷으로 간혹 사용합니다 ㅎㅎ

옴므파탈손님의 댓글

ㅋㅋ저도 씁니다 실력이 이렇게 줄어들줄은 모르고....ㅋㅌㅌ거의 장식용이죠

샤프458322님의 댓글

연습용으로 칩니다.
3번으로연습을 많이하고 7.5.피칭
치면 이상하게 쉽다고 생각됩니다.
190정도 보고 치지.안 그리 가지는 않는듯

Bashu님의 댓글

3번 아이언 있는게 죄다 클래식 로프트 21도입니다
런포함 190M 봅니다
7번 34도 150m 보고요
3번 아이언 잘맞으면 3번우드(15도)랑은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wi_Ki님의 댓글

3번 연습 하다보면 4번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실제 라운딩에서도 라이나 잔디 상황에 따라 우드칠수 있는때가 한정적이라 3번 잡습니다.

(파5 세컨용이 대부분이에요)

kpark67님의 댓글

쓰고 싶어 쓰는게 아니죠.
짤순이의 비애죠.

숲지기님의 댓글

최근 아이언을 바꿔서 설렁 설렁 치며 적응 중입니다  4번이 그럭 저럭 맞아서 내일 부터 3번을 쳐보자는 마음에 검색해봤더니 이런 유익한 글들이 있네요

내일은 3번을 열심히 해봐야겠스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