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pop님의 댓글

1. 공식 as센터에서 6~10만원,
2. 피팅샵에서 5~8만원,
3. 인터넷에서 샤프트(nspro950r)구입 2만원, 피팅샵에서 조립 2~3만원, 총 4~5만원 듭니다.

희원문영님의 댓글

맘만씽님의 댓글

현지 드라이빙 레인지에 수리점에 맞기시늠것도 방법입니다

송파마일로님의 댓글

PRGR 한 5년 친것 같은데,, 지난달에 7번 목이 똑 뿌러졌습니다.  압구정 본사AS가니  부러진 샤프트의 시리얼을 체크하고, NSPRO M-40(R)이라는데 요새제품으로는 SR또는 S와 같답니다.
샤프트가 부러졌으니, 신품 샤프트와 로고박힌 신품 그립으로 교체, 총 5만원에 처리 했습니다. 신품샤프트엔 정품스티커와 시리얼스티커(구 샤프트엔 시리얼 음각)를 다시 붙여주더군요...또 뿌러지면, 스티커보고 AS해준다고....
수입정품이면 정식 센타서 하면, 비슷한 스펙의 샤프트와 제품로고가 박힌 골프프라이드 정품 그립으로 교체 해줍니다.
아무래도 임원이시니, 제품의 오리지날리티(?)를 생각해서, 국내 정식수입상에 맞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비타민하우스님의 댓글

nspro는 구하기 쉽습니다.
웬만한 샵에서 거의 다 가능해요.
다만, 7번만 가지고가지 마시고 앞뒤(8번, 6번) 클럽도 가지고 가세요.
그래야 길이까지 맞춥니다.
저는 7번만 달랑 가져갔더니 교환 후 6번과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참고로, 수리도 가능한데 그러면 강도r이 s보다 단단해 진다고 하더군요.

쩜오빠님의 댓글

온도차가 심하고 물기도 많은 요즘이 샾트가 잘 부러지는 시기인듯 합니다.

샤프트의 피로골절. ㅠㅠ

으오아앙님의 댓글

애매하네요
저라면 정식으로 갈거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