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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6.0과 5.5를 구입해서 일단 6.0을 먼저 슬리브 끼우고 노커팅으로 치면 어떨까 해서 바로 그립끼우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는 샤프트는 917d2 9.5도에 디아마나w 6s이고
인도어 기준 스트레이트나 약 페이드 인도어 뒷그물 250m 과녁 부근에 꽂힙니다.
골프존 기준 스트레이트나 약 드로우 볼스 69~72 정도 나왔습니다.
먼저 인도어에가서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어드레스 느낌부터 설명드리면 정말 멀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최근에 드라이버가 잘 맞고 있어서 자신감 가지고 빈스윙 부터 휘둘러 본 소감은.....
강합니다.ㅡㅡ;
노컷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샤프트라도 낭창대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쓰는 디아마나w에 길이만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헤드가 많이 무겁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쳐보면 틀리겠지 하고 한시간 가량 스윙해 본 결과는.......
멘탈 붕괴입니다.ㅡㅡ;
기존 쓰던채와 길이비교해보니 6센치정도 차이인데 이상하게 잘 맞은거 같은데도 방향은 좌탄 우탄에 거리는
뒷그물 근처에 떨어집니다.평소 연습장에서 자주 뵙는 형님이 컨디션 안좋으면 좀 쉬라고 합니다.ㅡㅡ;
날도 춥고 해서 야외 테스트는 그만하고 바로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스크린에 갑니다.
일부러 친구넘들 보다 30분 일찍 가서 골프존 연습장에서 테스트 해봅니다.
아까의 기억은 잊어버리고 가볍게 시작해보자 해서 천천히 휘둘러 보니 정말 기존에 200m 정도 치던 느낌으로만
쳐도 220m정도 날라갑니다. 물론 방향은 좌탄 우탄 난을 칩니다....
이렇게 된이상 방향은 포기한다!! 하고 풀파워로 후리기 시작합니다.
헤드스피드는 51-52까지 나오는데 볼스피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보다 헤드스피드는 2-3 정도 더나오는데 그만큼 정타를 못맞춘다는 이야기겠지요.
혼자서 낑낑대고 있는 중 친구넘들 하나둘 들어오면서 연습장에 난을 친걸 보더니 술내기 하자고 합니다.
씩씩하게 콜하고 조용히 원래 샤프트로 교체합니다.
술은 맛있게 얻어 먹었습니다.
하수의 관점에서 총평으로 말씀드리면 경험만 해보는게 좋다입니다.
좋은 점이라곤 기존 샤프트를 쓸때 엄청 짧아 보여서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과
확실하지 않지만 긴 샤프트로 두어시간 연습해서 인지 기존 샤프트로 사용하니 거리가 좀 늘어난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 제 개인적이 느낌이니 크게 신경쓰시지 말길 바랍니다.
저는 하루 딱 연습해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기존 샤프트와 동일하게 커팅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부상없이 즐골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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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골포에서 HZRDUS 블랙 광풍 불때 좀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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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후려패는 스탈이라 강한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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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없이 맞추시는도 대단하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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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췄다고 하기엔 결과가 너무 처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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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도 그렇게 길게는 잘 안치죠 ㅎㅎ 고생하셧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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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초 구입 후 24시간 이내 방출한 경험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한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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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ut으로 세팅하면 전체 길이가 47인치 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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