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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90년 쯤에 미국 유학 가셨을 때 골프를 2년 정도 치셨었는데.
공무원이시다 보니 한국 돌아오셔서는 거의 못치셨어요.
지금 쓰는 퍼터도 이 때 구입하셨던 핑 앤서2 입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때 갔더니 꺼내주시더군요.
색이 바랬네요. ㅎㅎㅎ
어차피 한 번 나가면 한 20개(....) 쯤 쓰고 오니까 한 번 라운딩이면 다 쓰겠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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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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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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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 오래된 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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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니... 한 번에 하나씩만 꺼내서 치는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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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의 아이템이네요.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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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퍼터는 안바꾸고 계속 쓰려는데 계속 라스베가스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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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의 수명이 아주 잘 보관된 상태여야 10년 또는 그 전으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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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 제 실력이 공에 민감할 정도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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