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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시작은 골프를 쳐야 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제일 가깝던 무슨 유소년 골프 아카데미에서 시작했습니다. 루틴은..전형적인 레슨 방식인 7번 아이언
똑딱이 1달, 벽치기 2달하고 그만..(레슨비 돌려내라)
그리고 접고 있다가..급 라운딩이 잡히어 다시 가까운
골프연습장에서 1달을 끊고 속성으로 드라이버 까지
배웠으나.. 뭐 결과는 역시 개망이죠.
안되겠다 싶어 헬스장과 붙어있는 또 다른 연습장을
끊습니다. 선택이유는 스크린이 있고, 괜찮은 목욕탕이...
(연습하고 뜨거운 물에 몸 담그면 천국이죠..)
여기 프로도 역시나....또 망합니다..
이쯤되면...스윙이 엉망진창이라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강남 유명 골프 아카데미를 몇군데 돌아보고
이른바... 스택앤틸트 (Stack and Tilt)를 배웁니다.
레슨 받을 땐 좋았는데, 끝나고 나니 컨벤셔널 스윙과
스택스윙이 짬뽕이 되어 혼돈의 도가니가 됩니다.
숏아이언은 스택, 미들부터 드라이버는 컨벤셔널..
지금도 이렇게 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 같고요.
다만...혼돈의 도가니 속에 좋았던 건 마지막 레슨프로가
연습방법이랑 셀프체크포인트등을 알려 줬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고, 비싼 1:1 레슨하면서
주로 친 채가 7번아이언이 아니라 샌드웻지다 보니
지금도 70미터가 제일 자신있는 거리가 된 장점이 있습니다.
그냥 마무리 하자면...골프레슨도 돈은 거짓말 안 한다....같네요. 그리고 웬만하면 체형 비슷한 프로를 찾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도움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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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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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초보에게는 소중한 이야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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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배우시는 중이면...프로에게 다른거 필요 없고 드라이버만 200 보낼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티샷 안 죽으면 100개 넘기기 힘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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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만 안죽으면 백개를 넘기가 힘들다라...하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한 말씀을 필드 나서면 무수히 많은 트러블들 이백미터 넘겨서 투온 하시나요? 그레서 버디 낚으시나요? 아님 전 홀 세이브 하시나요? 디커버리 능력이 정말 탁월하시다면 굳이 드라이버 티샷 안하셔도 온그린 하시겠죠 그럼 프로로 전향하셔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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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돌이 기준으로 티샷 오비 안내고 200보내면 거의 100개 깰 수 있다는 뜻인데, 민감하시네요. 허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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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맞는 말인데.. 릴랙스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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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지애 프로 나온 sbs였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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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는 무조건 티샷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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