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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구입할 장비 없나 둘러보는게 취미인 비기너입니다.(준 모범생...? ^^;)
협력사 툴롱 퍼터를 보다보니 관세내 가격인 물건이 눈에 들어오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라스베가스가 아닌, 오스틴이긴하지만
신형에 스트로크랩, 그리고 라익뉴입니다(길이는 35인치).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되는데요...
툴롱 퍼터를 보면 Sole Weight는 스틸로된 20g짜리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달려있는 듯 한데,
해당 관세내 제품은 이게 없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sole weight 부분이 비워져있는데, sole plate가 없는 제품이라 저렴한 것으로 추측됩니다.(다른 제품은 20gram으로 표시)
툴롱의 Sole Plate는 단순히 무게추의 기능을 넘어,
다른 오딧세이 퍼터와는 다르게 브랜드 로고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없다면 가치가 많이 떨어질 것 같기는한데,
어쨋든 퍼팅 시에는 안보이는 부분이니 기능상의 문제만 없으면 사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무게추가 담당하는 기능이 있을테니,
만약 20g의 무게추가 없다면 어떤 영향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P.S. - sole weight 부분에 표시가 없지만 부착된 제품이 배송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럼 구입하고 싶은데... 모험을 해봐야할까요? ^^; 희망고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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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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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35인치로 연습한지 몇달 됬는데 아직도 무게감이 적응 안됩니다. (넘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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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sole weight 관련하여 검색을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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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의 스트로크랩 샤프트 이전 버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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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 생각이 정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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