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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롱 샤프트 언컷 후기(with M5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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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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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5 12:57:20
조회: 1,50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참...으로 후기라고 쓰기에도 좀 뭔가 좀...  딱히 내용이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느낀바를 쓰다보면 한두분 정도에게라도 의미가 있을듯 하여 남겨봅니다.

 

원래 비교분석 하려 했던 샤프트를 대충 써보자면

 

1. 텐세이 오렌지 CK R (스펙상 65g)

2. 에어로테크 파워코일 S (스펙상 55g)

3. 술롱 X (스펙상 45g)

 

이었습니다.

 

제가... 통계학과 출신이라 통계에 대한 맹점을 나름대로 갖고 있던지라...

 

가장 중요한게 모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20회 정도 시타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시타를 해봤습니다.

 

각각 위에 써진대로 1/2/3 샤프트라고 치고,

 

1) 1/2/3번 순서대로 각각 30분 가량 몸풀겸 해서 최대한 많이 쳐본다.(모수에 포함 안시킴)

2) 3/2/1번 순서대로 각각 30분 가량 몸풀겸 해서 최대한 많이 쳐본다.(모수에 포함안시킴)

3) 1/2/3번 순서대로 각각 50개씩 심혈을 기울여서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모수에 포함시킴)

4) 3/2/1번 순서대로 각각 50개씩 심혈을 기울여서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모수에 포함시킴)

5) 1/2/3번 순서대로 각각 10개씩만 쳐서 데이터를 만든다. (모수에 포함시킴)

6) 3/2/1번 순서대로 각각 10개씩만 쳐서 데이터를 만든다. (모수에 포함시킴)

 

일단 이정도까지 생각했는데...

 

위 과정에서 1), 2), 3)번까지는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생각이 1/2번 샤프트는 모르겠는데, 술롱 샤프트는 지금 단계에서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지금껏 경험한 다양한 스펙의 샤프트들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샤프트였습니다.

술롱은 언컷 추천이 있어서 46인치 언컷으로 스윙하긴 했는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잘 안맞긴 했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길어서 그런게 아닌것 같아요.

 

스릭슨 785 잠깐 쓰던 시절, x샤프트가 너무 사용하고 싶어서

골프웤스에서 그라팔로이 65g x샤프트 46인치로 그대로 사용한적 있습니다.(65 x랑, 65 s 샤프트 두개 다)

 

근데 그때는 라운딩도 한번 나갔고, 스크린 게임도 칠정도로 히팅 하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울러.... x라고 특별히 이질감 같은게 없었구요.

 

근데 술롱 샤프트는 쳐보면서 느낀게... 샤프트 팁부분이 마치 휘지 않는 물질이 붙어있는 것 같은 타감이었습니다...

 

근데 이거 스윙을 하지 않고 그립잡고 클럽을 지면에서 수직으로 세워서 아래로 힘줘서 눌러보면

분명히 팁부분이 가장 많이 휘거든요....(아마 왠만한 샤프트들 다 그렇겠지만)

 

그런데도 타감은  팁부분이 정말 딱딱하다 이런 느낌... 

 

거리/구질 이런걸 판단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분명히 팁부분이 날려서 잘 맞추지 못해야 할것 같은데...

제가 느낀건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GDR프로님에게 한번 쳐봐달라고 했거든요.

 

딱 쳐보더니 이거 헤드가 무지하게 날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라팔로이 46인치는 785와 함께 지인에게 싸게 같이 넘기긴 했는데...

서울 올라가면 그놈 다시 꺼내서 한번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술롱은... 판단 보류;;

 

금액이 얼마 안되니 그냥 버릴까...(커팅하는 돈이 아꿔어서;;)

아니면 커팅해서 한번 더 써볼까... 그런 생각입니다.

 

아 한가지 참고하셔야 할게 저는 절대 300야드 날리지 못하는

GDR 볼스 최대 64까지 한번 찍어본 평범남입니다...

 

수롱 샤프트 구매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기왕이면 한번씩 경험이라도 시켜드려보고 싶을 정도네요....

 

천안쪽에 계시면 m5에 물려서 시타 기회드릴수 있습니다.

 

혹.... 텔메 계열 헤드 갖고계시면, 왕복택배비 부담해주신다는 하에

 

샤프트만 택배로 보내드리고 받고 할수있습니다.

 

저는 딱 이정도까지 샤프트 써보고 드는 생각이

 

그냥 내 몸을 바꿔야겠다 에여...

 

분명히 이 샤프트 좋다는 분들이 많으셨으니 샤프트자체는 가성비가 좋은 놈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신체스펙(181/70/43살/장갑사이즈여자21)

스윙스펙( 드라이버 볼스 평균 59-60, 최대 64)

 

위 스펙 참조하셔서... 구매전 경험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 계시면 빌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안하는 금액이지만 심사숙고 하시기를...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안맞는분도 역시나 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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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몸이문제죠 ㅎㅎ
당분간은 언컷으로 놔두긴할건데...
요즘 레슨받으며 자세교정중이라
당분간은 봉인되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0 0
작성일

저와비슷한 느낌이시군요.. 전 s구해서 1인치정도컷했는데요.. 아직 인도어에서도 못쳐봐서 날아가는 구질이나 거리변화는 잘모르겠습니다
 일단 샤프트자체만으론 가벼운건맞는데 아파트연습장에서 쳐보니 이상한 느낌이더군요...
스펙상 토크는 4.대라 좀 낭창이는것도있어야하고... 맞는느낌도 달라야하는데 해저더스옐로우의 토크 3.2정도 의 느낌?.. 그래도 스윙스피드는 아주조금 편해지고 빨라진거같습니다..  쩝. 하지만 왠지 푸시슬라이스나 개훅날거같은...

    1 0
작성일

음... 저는 그 10그람이나 낮아진 무게조차도 체감을 못하겠더라구요;;
아마 이질감이 더 크게 느껴져서 무게는 느끼지 못한것 같아요.
(물론 저는 더 무거운 샤프트도 크게 차이를 못느끼지만...)

PGA같은데서 공인된 토크/cpm 체크값을 제조사별로 좀 해줫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다 사용자들의 주관적인 후기를 기준으로 매 샤프트들마다(술롱이 아니고 다른거라도)
공유해서 정보를 알아야 하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중복투자가 아닐수가 없네요...

    0 0
작성일

전 기존쓰던 해저더스가 62g?에 3.2토크 구질은 약페이드 스트레이트 였는데..키가작다보니 필드 거리가 200에서 220들쑥날쑥이라 좀편하게 쳐보자하여 교체하였는데... 일단 크게 차이는 못느끼지만 스윙할때 채른 챈다?는 포인트가 가벼워서? 좀더 빨리 온다라는? 살짝 휘두르기 좀 편해졌다는 그정도만 느끼고있습니다... 임팩타이밍잡는데 신경쓰고있다는.. 나중에 구질이 약페이드가아닌 개훅,드로우,푸시슬라이스 3개중 랜덤될거같아서요..
거리가 안늘어나면 다시 해저더스로 돌아갈거같습니다..

    0 0
작성일

저도 안자르고 일단 로그와 매버릭에 달아서 써 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맞더라고요.
요즘 드라이버 입스 나서 완전 바보 되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일단 제가 느낀건 스핀량이 확 줄면서 런이 엄청 늘었다.
보통 굴러가고 30미터 이상도 굴러가더라.
정도네요.
드라이버 폼 교정하고 다시 한 번 해보고.. 정 안되면 저도 방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GDR 연습장 락커에 안들어갑니다 ;;
백에 넣고 넣으면 부러질까 무섭고, 그냥 빼서 넣으면 커버 때문인지 꽉 끼어서 들어가요. ㅜㅜ

    0 0
작성일

가능하시다면 제가 한번 빌릴수있을까요

올뉴 m2 17년식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술롱에 관심이 많아서요 !!

    1 0
작성일

쪽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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