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3-06 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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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구력 일년반정도인 중급 골퍼(스크린 핸디3, 필드 90초반)이고 팔을 위주로 하는 스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팔을 위주로 한다는 느낌을 설명드리자면 백스윙 후 왼다리를 살짝 딛으며 체중이동을 하고 그후에 팔과 클럽헤드를 수직 또는 대각선? 으로 떨어뜨리며 임팩트를 하고 이후 자연스럽게 몸이 돌아갑니다(코킹을 유지한채 망치질하듯이 손을 내리면 손이 멈추면서 헤드가 앞으로 튀어나가는 관성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 스윙은 특히 아이언에서 잘 통하는데 아무래도 손의 느낌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헤드면 컨트롤이 직관적입니다 다만 릴리즈 타이밍을 잘 못맞추면 훅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다른 다운스윙방식은 백스윙후 가능한 상체 힘을 빼고 하체가 일어나는힘(거의 점프하는 기분으로)으로 클럽을 가속시켜 공을 치는 방식입니다 이건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드라이버를 이방식으로 치면 비거리가 10-20미터 증가하는것 같고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게 없어 방향성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언은 이렇게 치면 탑팡이 나서 아이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두번째 방식이 유튜브에서 프로님들이 주로 강의하시는 하체리드에 의한 바디턴 스윙같은데 이건 도저히 아이언에 적용을 못하겠어서
혹시 회원님들 중에도 이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가 고민을 나누고자 써봅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다운스윙할때 팔위주로 팔을 내리면서 치는 스윙과 다운스윙에서 몸을 이용해서 상체와 클럽을 던져주는 스윙이 메카니즘이 다른거같은데 어떤게 장기적으로 골프 스윙에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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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턴 스윙은 많은 프로들이 일어나는 힘을 유튜브에 강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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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그냥 몸에 매달려있다는 느낌으로 힘을 전혀 안주고, 하체랑 골반턴을 빠르게 가져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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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0대볼스는 꿈과같던 속도였는데 팔에대한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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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팔에 힘을 주시나요? 팔로치면 65는 나오는데, 힘뺀답시고 몸만 돌리면 62 나오네요. 몸돌면서 팔에 힘을 꽉 줘야 할까요? 언제나 70은 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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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신체적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스윙이 장기적으로 유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니 바디턴으로 아이언 스윙 시 탑볼이 나시는 것은 백스윙 탑에서 상체가 살짝 들리고 다운 스윙때 들린 상태가 유지되면서 임펙트가 일어나서 탑볼이 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백스윙이 좀 줄어들더라도 상체가 들리지 않는 선에서 탑을 잡은 다음 바디턴으로 다운 스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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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찾아보면서 깨달은건.... 뭐로 하던지 간에 자기한테 잘맞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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