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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도어 갔습니다.
일반 |
깡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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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16 14:45:34
조회: 1,68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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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밀리토피아 가려했으나 저번주에 확진자분이 왔다가셔서 마석에 다니던곳으로...

낼이랑 모레 연짱으로 라운딩 잡혀있는데 숏겜이 너무 안되는것 같아 숏겜만 하고 왔습니다.

 

필드 다니다보니(싼데만 다녀 그런가...) 그린 주변은 풀보단 단단한 흙으로 된곳이 많길래 

70미터 까지는 거의 골퍼분이 밟는 저위치에서 연습하는데, 피드백 지대로입니다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부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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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풀스윙말고 숏겜만 여기서 해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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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사진만으로도 팔꿈치가 시큰시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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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꽝꽝 찍진 않아요 ^^ 가끔 감만 잡으려고 하는지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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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풀스윙은 부상방지차원에서 안해도 어프로치는 저기다가 놓고하면 피드백 확실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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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풀스윙은 절대 안합니다. 자주하는것도 아니고 인도어 온지도 5달만인것 같네요
뒷땅나면 확실히 전달이 오니 가끔 감만 잡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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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디원 인가요? 기계가 디원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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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습니다 ^^ 여기가 바닥에 거리목이 있어서 연습하기 너무 좋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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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어프로치를 저 위치에서 연습중입니다.
저번주에 양잔디 구장 갔다왔는데.. 그린주위 잔디가 바닥에 달라 붙어있어서 클럽에 긁히는 느낌이 딱 발딛는 곳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힌지엔홀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 저기서 그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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