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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가면 투펏에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넉넉한 오케이를 받아서 그러겠죠)
스크린 치면 평균이 쓰리펏에 가깝네요...
실제 홀이 보이는게 아니라 방향감을 잡을 수 없는게 큰 문제 인거 같아요.
다들 나름의 공식(?)을 가지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감으로 걍 하는데 많이 하면 잘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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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수학이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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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질문을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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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 있는 격자 선을 가지고 한줄이면 몇미터에 몇컵, 이렇게 공식이 있던데요.... 유튜브 참조하시면 도움되실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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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퍼팅은 공식대로만 하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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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검색해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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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스크린 퍼팅은 잘합니다. (필드만 나가면 왜..) 매트에서 스크린 천까지를 생각하고 친 거리가 게임상에 몇미터 굴러가는지에 대한 감이 생기면 기준점이 생기므로 그 선을 기준으로 가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크린천이 시작되는 부분을 보고 칠 때 10미터를 간다는 생각으로 칩니다. 그리고 생각외로 대부분에 스크린골프장이 매트에서 스크린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아마 공간 활용을 위한 최적으로 설계를 뽑다보니 그런 듯 한데, 그러다보니 거리 맞추는 기준점을 만들기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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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중간에 공 놓는 기준으로 줄 한칸이 5미터 2.5~3컵입니다. 자세한건 유튜브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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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약빠로 하면 필드랑 비슷하던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