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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한지 2.5년 정도 됐는데 최근 초보 때부터 사용하던 Epic GBB Driver가 깨지는 바람에 그리고 장비 욕심이 생겨 매버릭 서브제로 9도 + 텐세이 오렌지 60s를 영입했습니다.
Epic GBB를 사용할 때의 구질은 드로우 또는 훅이고 대충 63~65 m/s 볼스피드가 나오지만 백스핀이 2900 정도가 나와 거리는 캐리로 220m 정도가 최대였습니다.
매버릭으로 바꾸고 우선은 헤드의 무게가 덜 느껴지더군요. 볼스피드는 65~66 m/s를 유지하고 백스핀은 비슷해 거리도 비슷하거나 수m 정도 더 나가는 수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드레스 시의 느낌이 GBB와는 많이 달라 초반에는 훅이 심하게 나서 어드레스를 정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무엇보다 스윙시 헤드의 무게가 덜 느껴져 스윙 리듬을 못 맞추겠더라구요. 그래서 헤드의 무게를 조금 늘려 보기로 했습니다.
매버릭 서브제로의 기본 무게추가 2g + 12g 인데 4g, 14g의 무게추를 구입해 우선 12g --> 14g으로 교환 했습니다. 처음부터 둘다 교환하면 너무 무거워질 것 같아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14g으로 교환한 후 바로 헤드 무게가 더 느껴지면서 훅이 발생하던 구질이 드로우와 거의 스트레이트로 변했습니다. 볼스피드도 67~68 m/s가 나오구요. 그리고 헤드 뒤쪽으로 무게가 증가하면서 발사각이 1도 정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2g도 4g으로 변경했습니다. 총 4g의 무게 증가가 발생했는데 구질은 크게 변하지 않아 드로우를 유지 했는데 볼스피드가 68~70 m/s으로 나오더군요. 당연히 거리도 캐리로 230m 이상나오고 잘맞으니 240m 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몸이 피곤한 상태라 여기까지만 해보고 4g + 12g으로는 테스트를 못해봐서 내일은 쉬고 모레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까지의 결론으로는 4g + 14g으로 갈것이고 조금 오래 연습해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준에서 스윙 템포를 찾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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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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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골포에 하루에 꼭 한번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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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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