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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
후...ㅜㅜ
여기 누가 만들었나요?
특히 챔피언 코스인가? 파5로 시작하는 후반 9홀...후...해뜨니까 강풍까지 부는데 멘탈이 탈탈 털리고 왔네요 ㅋㅋ
그린이 죄다 솟은 그린에다 2~3단 그린뿐인것도 그렇고,
내리막 퍼팅이 오르막 퍼팅보다 쉽게 느껴진 곳은 첨입니다. 공을 올리면 머하나요 그린 안에도 언덕이 있는데 ㄷㄷㄷ
일단 같은 그린 안인데 공이 안올라감...;; 세게 쳐서 올리면 홀컵 빗겨가는 순간 급경사 내리막 타고 주우우우욱~에이프런까지 ㅎ히히힣ㅎ힣ㅎ~ 퍼터로 냉탕 온탕 열심히 담구고 왔습니다. 백핀 걸리면 지옥이네요 진짜 ㅡㅡ;;
회사 부장님이 남춘천간다니까 어제 고개를 절레절레할때 느낌이 쎄하드만...
파농사도 흉년이고 보기만 해도 엔간하면 오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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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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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대단하죠. 휴지그린 에.. 그래도 주변에 숯불닭갈비 맛집도 있고.. 란딩가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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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에서 설계한 코스군요.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한번도 가보진 못해서.. 한번 가보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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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안에서 나의 최대한 퍼팅 거리가 40 야드를 알게해준 골프장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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