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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0811xf와 0811x를 둘다 소유하거나 쳐보신분 있으실까요?
질문 |
쌈싸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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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06 14:12:42
조회: 1,44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24 ]

본문

남자는 관용성이지~! 라는 주문을 걸고

0811xf를 주문하고 언제오는지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9도 45인치, 해저더스 스모크 옐로 60S, 모든건 스탠다드)

관세+부가세를 다 때려맞아서 슬픈상황도 잠시

그래도 내가 PXG를 가지게 되었다니 하는 기쁜마음에 연습장으로 불이나케 달려갔습니다

자세를 잡고 빈스윙을 몇번

와 채가 빠지는 느낌이 꽤나 괜찮네 카본이랑 공기역학이 아주 잘 만들었나보구나

자 이제 다시 자세를 잡고 공을 노려봅니다

M4+IZ6s 주전을 끌어내릴 수 있는 좋은 채다

(에픽플래쉬+스모크블랙 조합은 생각보다 큰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백스윙 괜찮고 반스윙만 한다는 느낌으로 자 이제 채를 떨궈보자

가운데 맞아다오 그리고 직선으로 대지를 갈라다오!

딱!!!!!!!!!!!!!!!!!!!!!!????????????????

엥 이게 무슨소리지?????

손맛은 괜찮은거 같은데 가운데 정타가 안난건가???

다시 자세를 잡고 이번에는 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니 스윙에 좀 더 신경쓰고 조금 느리게 그러나 정확하게

좋아 공이 가운데 맞는다!

딱!!!!!!!!!!!!!!??????????????????????????

 

타구음이 타구음이 ㅜㅡㅜ

이건 뭔가 돌을 때리고 있는 듯한 소리같은 것이

아무래도 카본 재질이 좀 많이 들어가서인지 플라스틱 헤드를 공이 때려주는 애매한 소리더군요

솔직히 이야기 해서 한 대여섯번 스윙해보고 백에 넣어버렸습니다

 

집에와서 고민해봅니다

신에게는 아직 결제를 성공한 카드와 한달이라는 남은 기간이 있습니다

 

선배님들 혹시 x랑 xf랑 같이 쳐보신분 있으실까요?

x는 타구음이 xf와는 전혀 다른 좀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날까요??

이미 장바구니에는 x가 들어있기는 한데 한번 다친 마음 한번 더 다칠까봐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처음엔 xf 타구음에 완전 놀랬습니다만 곧 적응이 되더라구요~

    0 0
작성일

x도 아직 살 수 있다는 상황까지 있으니
아싸리 넘어가버릴까 싶기도 해서요 ㅎㅎ

    0 0
작성일

저는 연습장에서 쨍쨍거리지 않아 좋았는데, 보통분들은 먹먹한 타구음 타감에 불만이 많으시더라구요.

    1 0
작성일

이게 캘러웨이나 테일러 계열의 퍽 소리와는 좀 다르게
좀 더 먹먹한거 같아요 ㅜㅡㅜ

    0 0
작성일

젠1 XF 쓰다가 타구음에 깜놀하고 방출했었습니다.
이번에는 X로 주문하면서 뭔가 다르겠지! 했는데 별반 다를건 없어요.. ㅠㅠ
0811X로 실컷치다가 스릭슨 Z585 치면 소리가 왤케 청명한지...

    1 0
작성일

x도 다른게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털썩 ㅡㅡ

    0 0
작성일

제가 처음 에픽 샀을때 퍽퍽 떽떽 거리는 타구음에
바로 분양했는데 비슷한 소리일까요??

    1 0
작성일

에픽과는 또 다른 소리예요 ㅎㅎ
완전 신세계네요

    0 0
작성일

음...뭐랄까... xf로 처음휘둘렀을때 인도어 연습볼이 깨진건가하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쳐보곤 이게 xf의 소리였다는걸 실감해버렸지요..

    1 0
작성일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 입니다!!
딱 정확하네요 ㅎㅎ

    0 0
작성일

치다보면 적응해요~ㅎㅎㅎ 젠1보다는 좋아졌어요... 이건 확실합니다.

    1 0
작성일

와 젠1보다는 좋아졌다고 하시니 그 전에는 ㅜㅡㅜ
일단 조금 더 써보고 적응의 기간을 거쳐봐야 할꺼 같네요

    0 0
작성일

필드에선 타구음 좋았습니다 x

    1 0
작성일

사실 제가 지난 주말에 필드를 다녀왔는데
PXG는 아예 집에서 가져가지도 않았었답니다 ㅎㅎ
아직 영점조정이 안끝났다는 핑계와 더불오
인도어에서도 소리가 그런데 필드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기도하고 말이죠
조금 더 적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저도 처음엔 완전 깜놀 했었는데, 한 열흘 쳐 보고는 왠지 이젠 "고수들의 드라이버 타구음"이라는 정신승리를 하고는 적응하고 있습니다.
타구음이라는게 완전 주관적인 감성의 문제라 생각하기에 따른 거거든요.

    2 0
작성일

고수들의 드라이버 타구음!!
마음속에 적어놓습니다 ㅎ

    0 0
작성일

이 타구음이 동반자들을 열 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타구음 듣고 저 앞에 있는 공을 보면 다들 믿지를 않습니다.
다음 홀에 엄청 힘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1 0
작성일

ㅎㅎ 밑에 쓰신 글은 이미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동반자들을 열받게 할 비거리를 충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짧으면 제가 다 뒤집어 쓰는건가요? ㅎㅎㅎㅎ

    0 0
작성일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끼워야겠어요

    1 0
작성일

그래서 연습장에서는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을 꼽고 연습을 하곤 한답니다 ㅎ

    0 0
작성일

목탁소리나죠 ㅋ

    1 0
작성일

나무관세음보살(맞나요??)

    0 0
작성일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군요 ^^; 저는 X + 스모크 옐로 6S 입니다.
저는 400맥스 > 410LST를 주전으로 썼고, 특유의 깡, 챙 이런류에 익숙하긴 했습니다.
X 기대감으로 첫날 쳐보고 퍽퍽 소리에 실망 좀하다가, 이게 헤드 문제 인지 샤프트가 나한테 강한지..
공도 안뜨고..하루 맨붕이였고 샤프트질을 해야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기존 173-65S, 텐세이 일반 오렌지 6S사용)

일단 무게추를 좀 옮겨 보세요.
저는 받았을 때, 은색추가 다 샤프트쪽에 몰려 있었는데(드로우 셋팅), 스탠다드로 은색추를 배치했습니다. (헤드,솔,샤프트)
타구음이 훨씬 나아졌습니다.
무게추+로프트 조정하면서 테스트 중인데, +0.75도 / 무게추 솔에 3개몰빵 해서 쓰는게 가장 나은거 같습니다. 타구음도 좀 개선^^;
샤프트가 첨엔 좀 쌔다 생각했는데 또 익숙해 지더라구요. 탄도도 점점 뜨기 시작하는데 로프트를 다시 낮출 예정입니다.
옐로우 6S가 살짝 버거운 느낌이라 T1100 5.5 구매할려고 이베이 기웃기웃 중입니다.

    1 0
작성일

제가 XF인터라 무게추를 앞이나 옆으로 옮길수가 없어서리 ㅎㅎㅎ
아직 영점조정 전이기도 하구요 연습이 부족하기도 하구요
일단은 좀 더 적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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