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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핫한 플랫캣 그립으로 바꾸고 일요일 첫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그 전에 스크린 한게임을 했는데 묵직하니 느낌이 나쁘지 않더군요.
저는 샵에서 사이즈별로 다 잡아봤는데 의외로 가장 굵은 솔루션 모델 빅보이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에는 굵은 그립이 싫어서 이오믹 그립을 썼는데 빅보이 모델은 오히려 손에 꽉차는 느낌이
좋아서 고민을 거듭하다가 선택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선택한 느낌이네요 ^^
첫 필드 투입은 처음 가본 구장인 여주에 위치한 금강CC 였구요...
7시시대 티업이었는데 내려가는 차에서도 보슬비가 계속 내려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티업하고는 비가 그쳐서 시원하게 경기를 마쳤네요;
비가와서 초반 느린그린에 적응하느라 조금 애를 먹었는데 적응하고 나니 퍼팅이 너무 잘됐습니다
플랫캣 그립이 거리감도 좋았고, 정타/비정타 구분이 확실히 될 정도로 타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손목을 덜쓰게 되서 직진성이 좋아진거 같네요.
마른 그린에서 몇 번의 라운딩을 더 겪어봐야 플랫캣 그립의 장단점을 명확히 알수 있을듯 하나
전반에 버디 3개를 했으니 첫 라운딩 결과는 완전 만족입니다.
* 금강CC 는 처음 가봤는데 페어웨이 넓고 곳곳에 벙커가 적당히 있고 헤저드도 있고,
조경도 이쁘고 언듈레이션도 적고.....그리고 IC 랑도 가까워서 정말 좋은 구장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수도권의 비싼 회원제 골프장보다도 더 좋은 느낌이라서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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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cc가 KCC에서 하는거죠? 공장 옆이구요~?? 거기 근처에 오리구이 집 맛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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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가 운영하는 구장 맞습니다 그린에 꽂히 핀에도 KCC 가 적힌 깃발이 달려있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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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탠다드. 사이즈와 하나 아래 사이즈 주문해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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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갑 23호 끼는데 빅보이가 괜찮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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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벨트로 했습니다만, 슬림으로 할걸 잘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