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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혼자 가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그제 술을 많이 드셔 컨디션이 안좋은 형님 두분과 함께 메이필드 호텔 인도어 연습장으로 갔습니다.
2층에 자리 잡고 있었고요, 타석 2개에 트랙맨은 1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트랙맨 처음 봤는데 신박한 물건이더군요!!
드라이버 유틸 우드 아이언 (+아디다스 골프화) 이 있었고
다행히도(??) 저희 말고 다른분들은 별로 관심 없어 해서 마음껏 쳐봤습니다.
같이간 형님들은 M1, M2로 220, 210 정도 치셨고, 저는 190~200사이를 쳤습니다.
실력이 비루하여 눈치가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진행하시는 분들은
제가 치는거에 별로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파워 슬라이스를 계속 냈고, 속으로 이건 아닌갑다 하고 내려놨습니다. (비루한 내 몸뚱이 ㅠㅠ)
M1, M2에 대해 기대감이 컸었는데, 실망하려던 찰나
기왕 쳐보는거 아이언이랑 우드 유틸도 쳐보자 해서 쳤는데
아이언이 기가 막히게 잘맞더라구요.
제가 7번으로 120~130정도 보는데
인도어에 써있는 기준으로 150까지도 가더라구요.
같이간 형님은 3번 유틸이 잘맞는다고 좋아하시구요.
드라이버보다 유틸이랑 아이언을 잘 만든것 같았습니다.
사은품은 아디다스 볼마커를 받았습니다.
(다른 블로그 후기를 보니 모자를 준다고 하던데, 모자는 못받았습니다.)
시타회가 9시까지 진행되는걸로 봤는데, 사람이 워낙 없어서 그런지 8시 30분쯤 정리시작해서
8시 50분쯤 쓩 하고 가시더라구요.
타석 1시간씩 끊어서 연습하는데, 야간에 날파리와 싸우며 연습하고 귀가하였습니다.
야간에 조명켜놓으니 날파리 모기 겁내 많더라구요 ㅠㅠ 낮에는 덥고......
여름엔 시원하게 스크린이나 많이 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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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험이셨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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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 아이언 쳐보신건가요? 전 샤프트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피팅아이언보다 치기편하거 잘맞이서 완전 만족중입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