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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레탄공만 24구 들고 나갔는데 평소에는 공을
5~10개 잃어버리다가 오늘은 딱하나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퍼팅을 망해서 스코어는 딱 100개였습니다...
그래도 라베가 95개 언저리, 툭하면 110을 다시
영접했던걸 고려할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ㅎㅎㅎ
오늘 4종류의 우레탄공을 쳐봤습니다
1. 세인트나인 이마트볼 2. 볼빅 s4 3. 볼빅 vibe 4. 커클랜드
이중에 저는 볼빅공이 가장 좋았고(볼빅꺼 두개는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커클랜드가 제일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품으로 커클랜드볼 한더즌을 받았습니다
(오늘 회사 골프대회였어서 푸짐한 경품이...)
볼빅공은 타감이 참 좋더군요 뭔가 바삭한 느낌의 타감인데
특히 아이언 찰지게 맞을때 느낌이랑 사운드가 너무
맘에듭니다 이번에 골핑 행사때 좀 더 사놓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경품으로 받은것까지 이번주에
우레탄공 7더즌을 확보했는데 이거 다 쓸때까지 연습좀
더해서 주력볼을 좀 비싸더라도 s3나 s4로 바꿀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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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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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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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s4 넘나 비싸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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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라운드 한번에 공값 만원정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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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공 좋죠.. 쓰다가 다른공 쓰면 얼마나 런이 많은지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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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4더즌 48개 샀는데.. ㅜㅜ 평이 영 별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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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각 볼을 3홀씩 로테이션 돌렸는데 커클랜드 쓸때 하필 타수가 별로여서일지도 모릅니다ㅎㅎㅎ 여하간 볼빅공처럼 확 느낌이 오는 무언가는 없더군요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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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커클랜드 만족합니다. 이정도면 그린도 잘서고 비거리손해도없고..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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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빅이 좋더라구요 작년에 조아연프로 우승했을때 1+1행사해서 xt소프트 사서 써보니 라인도 있고 타감도 좋네요 올해도 우승한번은 할거같은데 행사하면 좀 사놔야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