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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연습장에선 잘 맞는데 왜 필드에선 안맞지.
라는 말을 자주 했었던 백돌이 시절이 있었지요.
그 땐 정말 그 표현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인도어에서도 잘 안맞았는데, 필드에서도 잘 안맞는 표현과 같은 표현이지요. -_-
다만 본인이 잘 맞았다고 착각을 할 뿐.
80-90타 대를 오가니 이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와씨, 연습장에서도 롱 아이언은 안 맞으니까 필드에선 아예 잡질 못하겠네.
56, 50, i10~i6 까진 그런데로 맞습니다.
연습장에서 나름의 그린존을 설정하시죠?
연습장에서 6번 아이언 GIR은 4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7번 아이언은 50%
8-50도는 60%
56도는 약 70%
5번 아이언은 30% 미만 같구요.
3번 유틸은 20%
5번 유틸은 30% 정도
오히려 드라이버는 그 동안 연습시간의 5할 정도는 되어서 그런지 50% 정도는 페어웨이 안착인 듯 합니다.
연습장 기준.
내 이 놈의 5번 아이언을, 내 이 놈의 3번 유틸 샤프트를 오늘 분질르려다 말았네요...
상체 척추각 유지가 안되고 들리면서 자꾸 대가리만 하염없이 때리는 느낌.
낼 부터 연습 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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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은 항상 실력향상에 노력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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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랜딩지점을 잘 확인할 수 없으니 방향과 각도만 봅니다. 백네트에 폴대 간격 설정해서 그 쪽으로 보내는 방법으로요. 3개중에 몇개가 들어가나 보면 안되는 클럽은 한개가 제대로 안들어가요. 그래서 연속 5개 성공 시키면 다음 채로 넘어가고 뭐 그렇게 연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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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10 왔다갔다 하는 백돌이입니다..골프장 기둥이랑 기둥사이 넘어가면 오비라고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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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이 너무 크네요. 반으로 줄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