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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니라,
공만 보면 개백정처럼 달려드는 템포를 좀 잡아보고자
오렌지휩을 들이려구하는데요,
길이가 드라이버용 (트레이너) 47.5인치
아이언용? (미드사이즈) 43.5 인치 이렇게 있더라구요.
둘 다 들이면 좋겠으나...
하나만 들인다면 어떤게 아이언과 드라이버 스윙 모두에 범용성이 좋을까요? ^^
공에 달려드는 템포 잡는데는 탁월하다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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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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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사용하려고 무조건 짧은걸로 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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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그냥 아팟 지하 닭장 가서 하려구 길이는 길어도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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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용으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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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용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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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휩은 골프스윙교정기중 수술용 도구 같은 느낌이라 길이가 긴걸로 교정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통상 필드 나가면 템포가 빨라지는 경우는 있어도 늦어지는 경우는 드물테니..다만, 길이가 긴 편이고 워낙 눈에 띄는 헤드모양이라 드라이빙레인지에서도 빈스윙을 할 때 혹시 뒷타석쪽에 방해가 되지는 않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주로 공터등에서 휘두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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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용을 들고 다니다가 너무 길고 휘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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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이버보다도 더 긴가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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