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회귀현상???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아이언 회귀현상???
장비 |
투온포펏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9-20 09:41:46
조회: 1,33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8 ]

본문

작년 3월에 처음 필드를 나가본 초보입니다

처음 스윙 배울 땐 회사 선배 7번 빌려서 몇번 쳐보다가 

당연하게도 바로 클럽을 질렀지요 ㅎㅎ

 

입문단계이고 기변이 올 것을 대비하여 그 때 저렴하면서도 평이 좋던

텔메 로켓볼즈 2 드라이버 우드 유틸과 로켓블레이즈 아이언을 샀습니다

 

아이언 샤프트는 그라파이트였습니다

주변에 모두 그라파이트를 쓰길래 저는 아마추어는 그라파이트를 써야 되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필드도 나가게 되고 같이 공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저보고

"나이도 아직 젊고 체격도 좋은 사람이 왜 그라파이트를 쓰느냐"

"스윙스피드 조금 붙으면 그라파이트는 날려서 못쓴다" 등등의 말들을 하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당시 44세에 184cm 80kg의 신체조건입니다

모태 팔랑귀인 저는 또 솔깃하고 말았죠

"아!!! 내가 여태 아이언 방향성이 와이파이였던 건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썼기 때문이야!!!"

 

그래서 텔메 아이언 사고 4개월만에 JPX850(NSPRO S)을 또 지르고 맙니다

근데 이 놈의 JPX가 숏아이언은 좀 좋아진 것 같은데, 롱/미들이 참 더럽게 안 맞는 거예요

그래도 연습부족이려니 하고 열심히 두드려 댔는데...

맨날 뒷땅에 탑핑에다가...

제대로 맞아도 거리도 안나고...

필드 나가면 맨날 돈만 깨지고...

 

그래서 어느 날 쳐박아 두었던 텔메 그라파이트를 가지고 라운딩을 갔습니다

아 근데 이 놈이 글쎄 !!! 공이 쩍쩍 붙어요

공이 헤드에 쩍 붙었다가 피융 튀어나가는 느낌이!!! 우와!!!

JPX는 5번 아이언도 잘 갖다 맞추지도 못하고 맞아도 7번보다 쬐끔 더나가는 정도였는데

4번 아이언이 180미터씩 빨랫줄같이 날아갑니다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와서 원인데 대해서 한참 생각했죠

일단 채가 가볍고,

두번째는 스윙웨이트가 차이인 것 같습니다

텔메는 D2인데, JPX는 최초 D0 인 것을 제가 손이 좀 커서 미드사이즈 그립으로 갈아버렸으니

아무래도 D0보다는 더 떨어졌겠죠

사실 JPX는 치면서 헤드무게를 잘 못느끼겠어요

그러니 임팩트때 던지는 감을 잘 못 잡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1. JPX를 골마켓에 올려 팔아버리고 텔메 로켓블레이즈를 쓴다

2. JPX의 스윙웨이트를 늘려서 쳐보고 결정한다

    근데 스윙웨이트를 어찌 늘리는지는 모르겠음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3. 채는 죄가 없다 니 몸이 문제다

    JPX를 계속 사용하고 연습을 빡쎄게 한다

 

간지나기는 반짝거리는 스틸이 아무래도 좋은 것 같은데,

아마추어가 뭐하러 어려운 채 쓰나  쉽게 치자 싶기도 하고

제 맘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두개 모두 인도어를 데려가신후에 얘기를 합니다.
오늘 안맞는 놈은 바로 골마켓이다. 기회는 10번씩 준다.
라고 말씀 하신후 10개 치신후에 더 잘맞는거 쓰시면 어떨까요? ㅎ

    3 0
작성일

ㅎㅎㅎ 오늘 한 번 해봐야겠네요

    0 0
작성일

누가 남의 채 보면서 치지 않아요 골프에서 간지는 실력이죠 무조건 잘맞는 걸로 가시는게 좋아요

    0 0
작성일

그쵸? 저도 필드 나가면 남들 채가 뭔지는 신경이 전혀 안 가더라구요
공이 어떻게 가는지만 보이죠

    0 0
작성일

1번이지만 팔지는 마세요. 실력이 늘면 어찌될지 모르니
 저도 힘은 약하지만 일본채들(젝시오 ,야마하,미즈노 )는 더럽게 않맞고 핑,텔메,켈러웨이는 잘맞길래 생각해보니까 스윙웨이트가 무거운채들이 잘맞더라구요.
필드나가면 아무도 상대방채, 가방 신경않씁니다. 공이 뜨냐 않뜨냐만 신경쓸뿐 ㅎㅎㅎㅎ

    0 0
작성일

네 어차피 팔아봐야 살림에 큰 도움 안될텐데 그냥 갖고 있어야 겠네요

    0 0
작성일

그냥 둘 다 1년 정도 더 가지고 계신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세컨아이언을 백 속에 넣어놔야 메인이 잘맞죠.

    0 0
작성일

섞어서 쓸까요?
7번까지는 텔메, 숏은 JPX
어? 괜찮은 생각같은데!!!

    0 0
작성일

음 그라파이트 쓰기에 좀 눈치보인다 싶으면
채를 둘다 바꾸세요~~~

    0 0
작성일

뭘로 바꿀까요?

    0 0
작성일

잘맞는데 왜? 바꿔야되요??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에 계속 함께할겁니다...

    0 0
작성일

네 일단 그라파이트로 계속 써보렵니다

    0 0
작성일

연습장에서 백날 써봐야 연습장용입니다. 한번 필드에 데려가 보세요. 절대로 스틸 카본 가지고 가서 번갈아 쓰지 마시고 카본만 가져가서 써보십시오. 라베 하시면 그걸로 쭉 가시면 됩니다.

    0 0
작성일

그냥 쉬운 채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잘 맞는 채가 좋은 채죠

    0 0
작성일

남들이 그채는 너하고 안맞아 이소리 여러번듣고 드라이버 바꾸고 개고생한 1인입니다..
그냥 잘맞으면 장땡입니다..

유니클로 몸에 맞는 이쁜 옷하고, 루이비똥 크고 안이쁜옷 중에 뭘 입으실래요?? 간지라면 루이비똥??

    0 0
작성일

네 맞습니다
잘맞는게 장땡이죠 ㅎㅎ

    0 0
작성일

헤드가 2그램 늘어날때 1 스윙웨이트 증가
샤프트가 1/2 인치 늘어날때 3 스윙웨이트 증가
그립이 4그램 가벼워질때 1 스윙웨이트 증가
섀프트가 9그램 무거워질때 1 스윙웨이트 증가

제일 편한건 헤드 캐비티쪽에 테잎을 붙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드레스 하셨을때 테잎이 눈에 안보이게만 붙이시면 되요.
그게 좀 웃기다 싶으시면 섀프트를 하프인치 늘리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신장이 있으셔서 큰 문제는 없으실듯 하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 10~12년정도만 해도 많은 그래파이트 클럽들이 .75인치 정도 길게 나왔어요. 그래야지 같은 스윙웨이트를 맞출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헤드를 두종류로 만드는거 보다 길이로 맞추는게 훨씬 비용절감에 좋더라는 ㅎㅎㅎ

계속 킵하시면서 두 클럽 섀프트 길이 라이앵글까지 비교해보세요

    0 0
작성일

음... 어렵네요
샤프트 길이를 늘린다는 건 결국 샤프트를 갈아야 된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냥 그라파이트 써야겠네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