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첫 직구 후기 A To Z
장비 |
작성일: 2020-06-29 19:48:45
조회: 2,85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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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39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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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회원님으 도움으로 첫 직구 후기 작성합니다
감사하고 미워요 ㅋㅋㅋ
4월 28일 PXG 0211 엘리베이터 95s구매
6월27일 우체국 택배 토요일 노랑박스 배송 완
630불 + 핵직구 2.8만 + 관세 8.4
토탈 90만원 60일 배송
기다림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다시는 직구를 하지 안으리다 생각했지만
협력사 웨지 가 배달중 입니다 감사합지만 미워요
60일의 기다리는 시간 골프백 웨지 퍼터가 순간 바뀌어
있는 마법의 60일 제가 미워지는 현실시간이 왔습니다
오랜 기다림여서 그런가 막상 받아보니 기분이 그냥 저냥
이였습니다 ....
램킨 스텐다드 그립은 23호 장갑 사용자로서 크네 입니다
역시 서양것은 크구나 거시기도 거시기도 정도 그냥 사용할만 합니다...
샤프트 다이나믹 골드r300 사용 하다 점점 40중반으로가니
힘이들어 0211 구매 했으나
스크린 과 닭장 연습 결과 가볍지만 뭔가 달래서 스윙 하니
재미가 약간 떨어지고 이상하게 슬라이스 가 나더 라구요
그래도 스타일은 정말 좋고 타감도 괜찮습니다
타감은 괜찮지 훌륭하다는 아닙니다
갑자기 결론 앞으로 PXG 직구는 없을듯 합니다...
마지막 시진 투척합니다 잘가라 나의 나이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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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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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저 나이키가 탐나죠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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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제가 슬퍼요 .. 소장 하고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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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네요...나이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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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키는 아는 사람에게 반 강제적으로 팔려 나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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