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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보통 교체 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몇몇 댓글만 캡처해서 기변할떄 쓸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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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17 00:04:13
조회: 2,009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초보자 분들도 골프포럼 많이 오실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기록이 남으면 저처럼 장비 처음 하는 분들한테나...기변증(?) 생겼을 때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2013년에 골프 배워보라고 해서 채를 받고... (캘러웨이 RAZR 블랙 카본) 계속 묵혀두다가 18년부터 연습한거 같아요.
막상 필드가보니 너~~무 가볍다는 얘기가 나와서...

가성비 좋은 국산 미사일 스틸S강도로 작년 10월정도에 7번, 5번, 아이언, 드라이버 사서 연습하고 있었어요.

근데 코치님이랑 회사분들이 채를 바꿔보라는 얘기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미사일이 가성비채다 보니 네임밸류도 높지 않고, 채 무게나 강성도 저한테 안맞는 다는 이유였죠.

브리지스톤 V300 시타채 써보니 거리도 훨씬더 나가고..탄도 좋아서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고 질문글 몇개씩 쓰고 마음을 거의 굳힌 상태입니다.
샤프트가 안맞아서 그런지 7번 S는 120M 전후인데... 브리지스톤이나 젝시오는 140,150은 그냥저냥 나와서 놀랬요.

이제 문의 드립니다.

1. 보통 장비 자주 바꾸 시는지요? 기분따라 바꾸시는지... 아니면 실력 증감에 따라 바꾸시는지요?

2. 기존채는 처분 어떻게 하시는지요?

3. 혹시나 장비 샀는데 마음에 안들면 그냥 계쏙 쓰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그냥 스틸, S강도로 계속 연습하니 은근 도움은 되더라구요^^)

4. 현재 고민중인 채는 캘러웨이 매버릭 맥스 아이언 VS 젝시오 11 입니다. 토요일에는 무조건 둘중에 하나 구입 예정이에요^^
혹시나 각 채에 대해서 유의사항 있을까요?

PS: 저는 최근 이슈되는 글 처럼 삭제 안하겠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바꾸는 이유는 많죠.. 안맞아서.. 기분이 좋아서..기분이 안좋아서.. 좋은게 나와서.. 싸서.. 누가 사줘서.. 기존채 파손으로.. 다들 사니까.. 등등..

안맞을 때 비싼거나 정말 놔둬도 안쓰겠다 싶으면 팔거나 지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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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 갑자기 잘 안맞는다던지, 맘에 드는 신형이 나오면 바꿉니다.
스윙스피드가 늘어 샤프트가 안 맞게되면 당연히 바꿉니다만
그런 일이 안 일어난지 10년은 된거 같네요^^
2. 중고 장터에 바로 입양 보냅니다.
3. 맘에 안들면 바로 팔아버립니다.

4. 쓰시는 미사일 샤프트가 스틸s 라고 하셨는데
아마 제일 무거운 다이나믹골드 s200이나 s300 이고
시타해보신 v300 은 경량스틸인가요?

스틸에 s는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는데
지금 미사일이 무겁고 강해서 약한걸로 바꾸시려는거죠?

v300과의 비거리 차는 같은 7번이라도
로프트가 달라서 멀리 갔을 확률도 있으니 체크해 보세요.

새 아이언 구입 미리 축하드립니다^^
샤프트만 잘 맞는거 찾으시면 둘 다 좋은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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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 질문이라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골포정신이 무엇인지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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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일단 질러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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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이언. 처음은 브랜드에 눈이가지만
연습량이 많아질수록
샤프트로 눈이가다가 타감에서 정체..
종착점은 옵셋에서 마무리되더라구요

결국 어드레스 시작할때부터
아..  이건 잘맞겠다. 느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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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요 댓글은 다음에 샤프트 바꿀태 와이프 보여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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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ㅎㅎ 이런 글에는 답글을 달아드려야죠. ㅎㅎ


1. 보통 장비 자주 바꾸 시는지요? 기분따라 바꾸시는지... 아니면 실력 증감에 따라 바꾸시는지요?

자주 바꾸지는 않음. 바꾸는 게 아니고 새로 추가하는 것임. 기분 따라 하나 더 사고, 이쁜 것 나오면 사서 비닐 까보고, 꽁돈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배송이 오고 있는 것이고 뭐 그런 거죠. 실력은 별로 안 늡니다. 실력은 연습으로 느는 거 다 알자나요. 근데 저같은 부류는 평소에 연습을 안하는데, 주기적으로 새 장비가 손에 들어와야 테스트랍시고 연습장에 가서 연습하니까요. 주기적으로 질러줘야 백돌이 실력이나마 유지하는 편입니다.

2. 기존채는 처분 어떻게 하시는지요?

새걸 사서 깨끗하게 쓰면... 팔기라도 하겠는데..,.. 그게 잘 안되죠. 실력이 별로니까 깨끗하게 쓸 수도 없고요. 제일 중요한 건... 새로 샀다고 기존 채가 필요없는게 아닙니다. 드라이버, 퍼터는 새로 지른게 안맞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기존 거 써야죠. 그렇게 로테이션 돌릴려면...집에 드라이버 3-4개, 퍼터 3-4개 있는 거죠. 보관할 스탠드백도 하나 더 있어야 하고요. ㅋㅋㅋ


3. 혹시나 장비 샀는데 마음에 안들면 그냥 계쏙 쓰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그냥 스틸, S강도로 계속 연습하니 은근 도움은 되더라구요^^)

마음에 정말 안들면 팔수도 있는데. 못난 놈도 살 때에는 반할 만한 구석이 있었을겁니다. 그러니 쳐박아 놓고 있다가 다시 보면 괜찮을 때가 있을 겁니다. ㅋㅋㅋ


4. 현재 고민중인 채는 캘러웨이 매버릭 맥스 아이언 VS 젝시오 11 입니다. 토요일에는 무조건 둘중에 하나 구입 예정이에요^^
혹시나 각 채에 대해서 유의사항 있을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르시는 건 추천.
근데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대세는 아닌 듯 하고, 쉬운 캐비티 채를 찾으시는 것 같은데... 저같으면 좀더 선택지를 더 알아볼 듯 합니다. 적당한 중급의 단조 캐비티 정도로 가시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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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혹시나 집에서 얘기 나오면 이 댓글 간직했다가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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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채는 금방금방 지르시진 마세요.
장비 새로 알아보면서, 행복한 상상에 빠질 때가 제일 좋은 겁니다. 아시잖아요? ㅋㅋㅋ

사고 나면 허무한 겁니다.
좋은 건...딱 박스까고, 비닐 벗길 때까지에요.

이 채, 저 채 알아보시면서
골포 글 한바퀴, 두바뀌 읽는 것이 행복입니다.

크하하핳하
골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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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완전 쌩초보때 이후 장비 한개도 안바꾼 상태로 다음 라운딩 가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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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아직 다 첫채지만ㅋ
바꾸게 된다면

1. 예쁜게 나와서
2. 예쁜게 할인해서
3. 그낭 지름신이 와서
일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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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기변은 잘 안하고 레슨비로 탕진하고 있습니다 ㅠ
장비는 잘못없고 내몸이 문제라는 대전제를 따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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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이언은 충분히 좋은 채로 바꾸실 때가 된 것 같네요. 채를 바꾸는 시기는 모르겠는데 절대 바꾸지 말아야 될 시기가 있습니다. 공이 너무 잘 맞을 때, 오 저 채로 바꾸면 더 잘 맞겠지? 이렇게 바꾸면 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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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7번 비거리만 얘기하면 미사일 지금 채로는 120전후인데, 젝시오11쓰니 145전후, 가끔150도 찍더라구요.
일단 바꿔보고, 저도 연습열심히 해서 작성자님처럼 필망하는 느낌 한번받고싶네요ㅋ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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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으로 사람이 문제지 클럽이 문제냐 라는 생각으로 골프시작한 이래 거의 15년을 기변없이 쳐왔던 사람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젝시오 아이언 드라이버 시타해보고 나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클럽이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사실 생각해  보면 골프채라는게 굉장히 첨단 과학이 많이 들어가고 개발비도 많이 들어가는 분야잖아요?
10년전의 기술과 현재의 기술을 비교해 본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전 pxg  아이언에 적응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젝시오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또 나중에 처분하시게 될때 중고가격 방어도 잘되는 편입니다. 네임밸류가 있는 클럽은 나중에 처분하기도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년정도가 좋지 않을까 하지만
또 자주 기변하는 것은 그런맛이 있지 않겠습니까?
골포님들 보면서 항상 감탄하곤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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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 시타하러 가면 충분히 못 치잖아요. 사야만 충분히 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는 겁니다. 새로 나온 XX드라이버, XX아이언, XX샤프트가 궁금하니깐요. 제 관심사는 골프가 아니고 골프장비니깐요.(왜 슬프지...)

2,3. 기존채는 중고 마켓에 꼭 팝니다. 가끔 2세트정도가 되는 날도 있지만 꼭 팝니다. 새로 산 채가 안맞아도 기존 채 안쓰고 또 다른 새채를 살거니깐요.(또 슬프네...)

4. 나이대가 60세 이상이 아니시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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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비 바꾸면 좋지요..
바꿀생각할때부터 선택하고 배송올때까지 행복합니다..
자주자주 바꾸시면 핸디도 유지됩니다..
혹시나 몸에 익숙해져서 핸디내려가면 손님 떨어집니다..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그럽니다.. 넌 장비만 안바꾸면 싱글칠꺼라고.. 싱글 치고싶죠.. 하지만
싱글 유지할라면 오비하나까도 불안하게 스콰신경써야 되는 그런 노동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ㅋ
웃고 떠들다보면 18홀 그런 골프..
맘에드는 채로 잘맞은 OB는 방향이 잘못됬구나 아직 채에 적응을 못했구나하고 생각하면 기분은 덜나쁘더라구요..ㅋㅋ 그러면서 또다른 놈을 영입해볼까하는 시작점이 되는거죠..ㄷㄷㄷ

그리고 장비는 무조건 본인이 볼때 이쁜거 추천 드립니다.. 성능이야 뭐.. 잘맞으면 다 잘갑니다..예쁘면 다 용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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