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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라운딩 다녀 왔습니다. 어째저째 라베를 하긴 했으나 기저 효과 쩌는 결과에 불과하구요. 아래 네번째 라운딩 다녀오신 조회장님 글을 보니 너무 자괴감이 드네요 ㅎㅎ ㅠㅠ
안 그래도 저 때문에 진행이 느린데, 어프로치나 퍼팅할 때 일일이 차쉬넬 주섬주섬 꺼내서 측정하거나 캐디에게 묻기가 좀 그렇네요. 특히 기껏 측정한 후에 삑사리 나는 경우...... 꾸역꾸역 뒤늦게 간신히 그린에 올린 상태에서, 걸음수로 거리 측정할 여건이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게다가 그린 경사도 파악도 아직 잘 안 되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린 경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시계형 측정기 중에 T7이 위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사용 중이신 분들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골포에서 핫한 샷스코프도 생각했었는데, 그린 경사도 표기가 안 되는 것 같아서요. GL2는 너무 비싸고, 주섬주섬 꺼내야 하는 건 똑같을 것 같구요. 사실 이미 질러놓고 취소 여부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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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보는거 외에는 의미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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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지금 단계에서는 시계형이든, 레이저 방식 모두다 도움이 별로 안되실 듯 합니다. 좀더 골프게임의 리듬(경기 진행의 리듬... 드라이버치고, 아이언치고, 어프로치 하는 그런 리듬)에 익숙해지고 나셔야, 비로소 측정기를 참고할 여유가 생길겁니다. 지금은 뭘 사도 꺼낼 여유가 없을겁니다. 시계에 그린 경사맵 보는 건 지금 단계에서 하는 게 아니에요. 세컨에서 아이언이 딱딱 그린에 꽂힐 정도의 실력이 되셔야 그제서야 한번씩 보는 겁니다. 어프로치 하실때에는 그린 주변에서 눈으로 관찰하셔야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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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진행을 따라 가신다고 하시니 레이져 찍어 보는 것도 성격 나쁜 동반자가 있으면 꼬깝께 속으로 생각 할 수도 있어요. 찍어보시되 다음 홀에는 목측이 가능하도록 거리감을 익히시고 그린 경사는 캐디가 가까이 있으면 어디 쪽으로 떨어 뜨리냐고 물어보거나 아니면 산이 내려오는 쪽을 보고 올리셔야 되는데 냉탕 온탕 하시면 그것도 큰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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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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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민 끝에 레이저 봉인하고 T7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너무 편리하네요. 어프로치 거리 잡념이 없어진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목측 감각을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구요. 핀 위치 문제는 티샷 전에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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