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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가방 공개죠...
일반 |
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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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3 23:51:55
조회: 1,46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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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인데 약속도 없고 낡은 자취방엔 9월말에 모기가;;

내일 멀리까지 가서 친구에게 레슨을 받아서 클럽이나 좀 닦아줬습니다.

여담이지만 세이버투스 퍼터가 등 가려울때 긁기 최고의 디자인입니다;;ㄷㄷ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전 이시간에 푸마골프 티셔츠 살려고 검색질중이라는...
일전에 카카오톡 쇼핑으로 구매한 티셔츠가 오늘 왔는데 입어보니 넘~~흐 좋더라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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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 다음주에 가족 라운딩인데 오렌지보이로 한번 나타나 볼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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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남쪽에서는 밀감(귤)이라고 하죠
할매들은 밀깜(깡)이라고도 부르는..ㅋㅋㅋ
"괴ㅈ님 베스트드레서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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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근데 푸마 티셔츠 좀 큰것도 있나요? 105는 입어야하는 가녀린 몸이라서...
코브라 채도 하나 없는데 저 커버 쓰기 조금 민망(?) 했는데, 옷이라도 깔맞춤하면 이쁘긴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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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보니 미듐 라지 2종류만 남았고 또 종류도 많이 빠졌더라구요
아마도 골포의 우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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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호... 효자손 대용...
잘못긁으면 등에 구멍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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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저번에도 골프장 연습그린에서 벅벅 긁어줬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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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웨지는 바운스는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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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50-10, 54-12, 58-10입니다. 제가 숏 아이언 치기 전에 항상 하는 동작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너무 로우바운스는 안좋다고 프로인 친구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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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백이 혹시 베이퍼캐디백인가요?  맞다면 어디서 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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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베이퍼 캐디백은 아니고 투어스테이트먼트 2015 인가로 기억합니다. 베이퍼라는 글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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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헉!!! 사무실에 있는데 등가려워서 볼펜 집어들었는데 이 글을 보다니..
나이키 아이언 느낌 설명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JPX850 forged쓰고있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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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안좋다는 말이 아니구요, 그냥 다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예전에 쓰던 XR과 차이가 있다는건 알겠지만요. 아마 항상 골프 연습할때 이어폰 끼고 해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그냥 제가 아이언 바꾸고 가장 크게 느끼는건 공의 궤적 차이와 일관성이네요... 느낌은 미즈노가 타감으로 유명한만큼 비슷하거나 JPX가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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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브라 풀셋인데 ....  모자커버가 탐나는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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