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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필드 골프는 빚을 내서라도 간다는데, 뜻대로 안되니 장비질만 시도합니다.
조금전 락바텀에서 몇시간 안남았다는 압박성(?) Remind 이메일까지 보내와서리
이 늦은 시간 장바구니에 고이 담아두었던 Srixon Z Star 골프공과 캐쥬얼 골프화,
거기에 $100 마저 넘기려 Callaway 골프 수건까지 추가로 질러 버렸습니다.
올해 들어 3 더즌씩 수시로 사둔 볼이 벌써 6박스가 넘으니 2피스 부터 4피스까지
보유량이 아마도 250개는 거뜬히 넘을 것 같네요. 가을 필드는 한번밖엔 못나갈
가능성이 커서인지, 이거 못참고 라운드 비용 대신 직구에 먼저 쓰게 됩니다요.
좋은 주말, 청량한 가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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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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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저도 지름 고민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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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 재워 놓고 홀로 느껴보는 초가을밤... 소소한 지름에 설레는 그런 기분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