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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는 스크린 드라이버 평균65ms정도구요.
아담스로 xtd R(매트릭스샤프트)을 써오다 베이퍼대란에 동참, 텐세이S를 구입하였습니다.
스크린에서 쳐보니 편하게 쳐도 거리도 문제없고 괜찮긴합니다만...
5번 우드, 4번 유틸이 아담스 xtd 매트릭스라서 각각 70g 80g대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스크린에서 쳐보니 베이퍼에 맞는 스윙으로 우드와 유틸로 가게 되면 우측 푸쉬가 나오구요. 기존 아담스에 맞춰 베이퍼를 치면 기존 페이드였던 드라이버가 드로우가 나와버리네요. 아마도 무게로 인한 타이밍차이인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우드랑 유틸을 좀더 가벼운 타이트라이즈2로 가야할지 베이퍼를 처분하고 그냥 기존 구성대로 더 연습을 해야할지 구민되네요.
프로는 제 스윙스피드엔 약한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좀더 베이퍼에 적응을 하면 괜찮아질까요? 아예 텐세이 X 플렉스를 샀어야했을지.ㅎㅎ
골프 시작하고 계속 처음 바꿔본 드라이버라 제법 어색하네요.
남은 하루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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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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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조건은 좋으시지만 편하게 치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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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라이즈2면 S플렉스로 가면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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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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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타이밍보다는 페이스 열림/닫힘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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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살짝 열어놓고 쳐보라는 말씀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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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안정성 측면에서 비거리를 감소시키지 않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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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군요. 나이키vs우드유틸이네요. 둘중에 하나는 방출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