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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구력은 2년정도구요. 요즘들어서 꾸준히 90대 초반은 나옵니다.
요새 캐디 없는 골프장을 한 번씩 나가는데 거리목을 보고 치려니 50m간격이라 감을 잡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동반자가 보이스캐디 vc-300을 가지고 다니길래 거리를 한 번 물어보고 쳤더니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사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포럼이나 다른 까페에서 찾아보면 한방에 레이져가라는 분, 조금 써보다 가라는 분 등등 의견이 많더군요.vc-300같은 gps 방식을 사용해도 괜찮을지 캐디 없는 곳에서 사용해 보신분들 있으면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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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형은 티샷이나 세컨샷 벙커까지 거리, 해저드까지 거리, 그린까지 거리 이런거 알려줘서 편한데, 대신에 20m남짓한 어프로치에서는 무용지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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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 혹시 시계형은 칠 때 방해가 되지는 않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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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때 방해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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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사용해본뒤 파로 친구넘이 필요하다고해서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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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은 아무래도 가격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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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대출 쓰실렵니까?! 으흐흐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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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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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정도짜리 중국발 싸구려 레이저 씁니다 ㅎㅎ 고도차 보정기능은 있으나 핀시커 기능이 없어서 멀리서 작디 작은 핀 잡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ㅎㅎ. 근데 멀리서 정확한 핀 거리 알 필요도 별로 없어서 투온을 노린다던가 할때는 그린 옆쪽 장애물에 쏴서 대충 위치 파악해요. 그외에는 벙커나 해저드, 막창지점정도 근처 나무등에 쏴서 거리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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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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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근방이면 gps형도 편리하지만 90대 초반이하라면 레이져가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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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 사용중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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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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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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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골핑에서 골프버디 레이져 측정기 1달 무료사용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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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폴드 GX-4i2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로프 기능있고, 졸트기능은 없습니다만... 스캔 기능이 있어서 핀을 쉽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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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르폴드 GX-4i2 사용하고 있습니다. 졸트 없어도 핀 잘 잡습니다. 반응 빠르구여 시안성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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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르폴드 검색하고 있다 마눌 등짝에 겨우 진정시키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