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리님의 댓글

빈스윙 많이 하시고 최대한 빈스윙처럼 샷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Orlando_Lee님의 댓글

무조건 휘두르고 연습하고는 전 답이 아닌거같아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찾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정타가 아니라면 왜 정타가 안나는지 정타가 첫번째 비거리 두번째 그리고 방향성 세번째가 아닌가 합니다

얼큰이님의 댓글

오른쪽으로 간다면
의심해 볼 것이 첫째 헤드업. 두번째 허드가 넘 늦게 떨어뜨리는것 샤프트 강도 등이 의심되는데

먼저 공을 친후 클럽에 공이 맞는걸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함 생각해 보셔요

그리고 모든 연습은 표적을 정해두고 맞춘다고 생각하시고. 연습을 해 보셔요

거리는 그 다음 입니다.

숲지기님의 댓글

연습을 하다 보면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걸 고칠수가 있더라구요  단, 일주일에 한번 가서는 너무 오래 걸릴듯 하구요 매일 1년만 하시면 어느 정도 될겁니다


1주일에 1시간 연습은 1년이면 52시간
1주일에 2시간 연습은 1년이면 104시간
1주일에 매일 1시간이면 365시간

1주일에 매일 세시간 하면 1달에 150시간이니 1년간 매일 3시간해서 1년 안에 일주일에 1시간 10년 한 사람을 따라 잡자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루에 2시간은 합니다 3일 안하면 구력이 짧아서 그런지 어색해집니다


결국 얼마나 효과적인 연습을 하느냐 일겁니다

널회님의 댓글

4년차 들어서면서 “좋은연습” 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고 연습장 가서 60-56 으로 가까운 거리부터 하프까지 몸 풀다가 좀 쳐볼까 싶을때부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46도 치는데 씁니다. 80% 도 치다가 100% 도 쳐보고 펀치도 쳐보고 뭐 그렇게 대충 30 개 이상 치는거 같아요. 어프로치 한거 더해서 대충 50-60 개 정도. 같은 템포로 7번 4-5 개 치고 유틸 1-2개, 드라이버 5-6개 정도 칩니다. 그리고 접고 오는데 대충 85개 정도 쳐요. 많이 쳐도 100개에 60분 정도? 아쉬운 점은... 남는 시간에 퍼트도 좀 하고 그럼 더 늘텐데 그건 안해지더라구요.

여튼 중요한건 46 치던 템포로 7번도 치고 유틸도 치고 드라이버도 치고 하는거에요. 볼 치는 갯수가 많아지고 힘이 들고 땀이 나고 숨이 차고 그러면 템포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요새는 그렇게 볼을 많이 치지 않습니다. 뭐 근데 이게 정답은 아닐거 같아요. 지금 여기 꽂혀있어서... 여기쯤 지나가는 과정이겠죠 뭐..

하지만 시작한지 6개월 정도였던 그때는 저도 죽자고 쳤던거 같아요. 돌이켜봐도 그땐 그런것도 필요했던거 같고 다시 돌아간다고 한 들 그렇게 하지 않는게 좋은 연습 방법이라고 말할수도 없을거에요. 그때의 연습은 또 그때대로 제 스윙 어딘가에 보탬이 되엇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 번 레슨 때 “애들은 가르치면 가르치는대로 하니까 금방 습득하고 느는데, 성인은 머리로 이해를 하려고 해서 힘들다” 는 얘길 들었는데 공감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스윙 돌리는게 익숙해지고 이건 왜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는지에대한 이해가 생기면 자연스레 과거의 레슨 내용들이 떠오르며 “그 말이었구나~”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땐 또 그때 나름의 연습 방법대로 연습하게 되실거구요.

정혐돈님의 댓글

전 레슨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줘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