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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이스턴cc는 양쪽으로다가
거리말뚝이 50m, 100m, 150m, 200m(파5)이
포진하고 있어서 작년까진 그것만 믿고 쳤어요.
그카다가 골핑에서 시계형거리측정기를 구매했죠
가격은 98,000원쯤 줬지 싶습니다.
흑백모드이구요,
거리보정된 남은거리만 표시되며
그린입구+그린중앙+그린뒷편까지
3단계로 표시가 됩니다.
물론 투그린은 조금 작은글씨로 좌우측에 다 나옵니다.
페어웨이및 그린 높낮이는 표시가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남은거리는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를 믿던가,
거리말뚝을 보거나,
아니면 GPS를 이용한걸 믿고 치잖아요.
뭐던 하나만 믿고 치는게 제일 나을듯 합니다.
일부 동반자들은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만큼 쳤는데
그린을 넘었다... 그린앞에 떨어졌다...카면서
캐디탓을 하곤 하던데
그카지말고 거리측정기 하나 장만하면 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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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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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무조건 찍고 칩니다 거리 차이가 많이 나면 캐디가 불러주는 거 믿고 칩니다 거리 측정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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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형 거리측정기를 가지고있는 지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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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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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린 앞 중간 끝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 거리대로 그린 가운데 보고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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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에 있는 스마트캐디는 앞 중 뒤 핀 거리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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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 모르겠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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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경계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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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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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시작.중간.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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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채 몇개없이는 치겠는데 거리측정기없음 못칠것같아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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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믿고보는 거리측정기~ 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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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가실때 연락주세요 초보입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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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화)10시48분티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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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화면이 은근 배터리 오래 갑니다. 그린 좌우랑 야드 미터 구분만 잘해줘도 땡큐고 설령 잃어버려도 속 덜 상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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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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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캐디는 떨어져서 내리막인지 오르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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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