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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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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로 살살 녹여서 밀면 들어가ㅓ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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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방법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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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드라이기로 녹여서 밀다가 패럴만 망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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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일반 샵에 가면되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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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에 ㅎㅎ 골포에서 활동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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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골매님이 젤 먼저 생각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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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를 쓰라던데 그냥 순간접착제 살짝 바르고 부엌칼 윗부분으로 패럴 탁탁 치니깐 들어가서 고정되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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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페럴은 칼라(collar)가 있어서.. 그냥은 잘 안들어갈 수 있어요. 왠만하면 재조립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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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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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럽의 전체 길이를 계측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페룰이 빠진 것이라면 원복만 하면 되지만, 드물게 헤드가 빠진 것이라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