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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손 - 비거리 향상이 되지 않네요...
일반 |
대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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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7 16:21:14
조회: 2,63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4 ]

본문


 

이번에 가족캠핑을 가서 이야기 하던중에..

 

저한테 보여준 손바닥 입니다.  

 

ㄷㄷㄷ  저렇게 굳은살이 있었네요...

 

 

 

 

바로 골프 스윙 하나다 생긴 굳을살 입니다.

 

8개월 연습장 등록해서 지금 7개월째 연습중인데..

 

뭐 초반에 하나도 몰라서 당연히 레슨 포함해서 받았고요..

 

 

최근에도 계속 원포인트 형식으로  레슨을  해주는것 같아요....

 

그런데..... 비거리가 늘지 않네요....

 

 

아이언만 열심히 연습중입니다...ㄷㄷ

 

드라이버도 간혹 연습하긴 하는데.......

 

7번아이언 기준 평균 80m 정도 나가는것 같아요....

 

 

혹시 와이프나 주변 여성분들의  기본 7번기준 어느정도나 나오시나요?

 

얼마가 나와야 적당한걸까요..

 

 

 

 

문제는 5번 9번 아이언을 쳐도 거리가 비슷하다는거....ㅠㅠ 

 

얼렁 스크린이라도 데리고 가서  18홀 정규홀 같이  경기?를 하고 싶은데....

 

본인 고집도 있어서...

 

 

아이언 제대로 잡으면 이후에 웨지를 잡을거라고.....ㅠ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대한사랑님도 골프 치시니 어느 정도 답은 아실 것 같지만...
저렇게 열심히 치시는데도 불구하고 비거리가 안나오는 여성분들의 대부분은
1. 체중이동 2. 몸통스윙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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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근데 스윙하는거보면 좀 주위 다른 여성보다 더 잘나갈것 같은데..안그렇더라고요.ㅋㅋ
에어로빅도 나름 10년가까이 해서 몸치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프로는 자구 백스윙 더 많이 하라고만 하더라고요....  여성프로들처럼 백스윙을 아주 끝까지 하게 하는것 같아요.

체중이동, 몸통스윙  잘하는 동영상을 좀더 보여줘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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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와이프를 보면서 느꼈던게...
스윙때 올바른 레깅없이 캐스팅이나 스쿠핑을 하면 어떤 클럽이던지간에 비슷한 거리로 떨어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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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캐스팅 지적을 했습니다.  올바르게 코킹해서  최대한 끌고 오라고.....

캐스팅, 스쿠핑....  이것도 참고해보라고 하겠습니다. ^^

암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운동한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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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클럽을 아래쪽이 아닌 가슴쪽 수평으로 두고 야구의 레벨스윙을 하면 레깅과 체중이동의 의미를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같은 남자들이야 어렸을때 야구방망이 한번 안 휘둘러본 사람이 없을정도니 레깅이라는게 크게 어렵지 않은데 여자들은 그 느낌이 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암튼 레벨스윙 상태에서 허리만 기울여서 스파인앵글만 만들면 골프스윙 되는거죠. 와이프도 레벨스윙을 하니 비로소 클럽이 몸 뒤에서 따라오는 느낌이 뭔지. 클럽헤드가 몸 앞에서 손목이 뿌려쳐지면서 도는 느낌이 뭔지 잘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프로들도 연습때 레벨스윙 많이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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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캬...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

선채로 몸앞에서 정면에서 스윙연습을 하라는거지요.....

그러게요..임팩트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그느낌이  가끔 온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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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도 울화통이 터져서 이러다 내가 죽겠다 싶어서 수소문해서 알아낸 팁이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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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저랑도 싸워요..
프로가 가르쳐주는대로 한다고....  코킹도 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그러니 캐스팅이되지....  코킹하라고 해도 아직 코킹할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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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갑을 끼고 연습을 하실텐데, 양손 모두 굳은살이 생긴걸로 봐서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는거(스트롱그립을 의미하는게 아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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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의 매일 하루에 1 ~2시간정도를 연습하니 생기는게 당연? 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이게 그렇게 연습을 해도 비거리가 별로 늘지 않아서..... 좀 조언을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

그립 좀 살살 잡아보라고 이야기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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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립을 살살잡아야 손목이 풀리고, 손이 채(헤드)를 리드하는 레깅이나 코킹을 이용하는 스윙이 가능해져서 비거리가 늘어나는 감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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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습니다. 저는 제 ㅈㅈ 잡듯이 살살 잡는데.....

채를 좀 세게 잡는 경향이 있긴 했거든요... 참고해서 다시 알려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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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전투흔적 대단하세요 보통 저렇게 굳은살 잘 안생길텐데
일단 조언은 못드리지만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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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랑 스크린 갈 준비를 저리 열심히 하고 있네요...

필드는 걍 파3정도만 간다고 하는게...과연 그렇게 될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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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힘빼는데 3년이라는 말이 새삼 와닿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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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결국 타격을 해본적이 없어 그냥 밀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저도 와이프 연습장에서 볼 때마다 때리지를 못하고 그냥 미는 느낌이라서 때리라고 했다가 던지라고도 해봤는데
프로도 아니면서 시키지 말라고 욕만 바가지로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프로가 왼팔만 백스윙 올리 듯 올렸다가 내리치는(손등으로 싸대기 때리는 듯한) 연습을 시키고
저보고도 그거 손 바닥으로 소리나게 받아주라고(공 역할) 시켜서 며칠 해줬는데요
바로 거리 나기 시작하더라고요(그토록 제가 던지라고 때리라고 할 땐 안 하더니)
남자들이야 임팩트니 머나 하면 대강 알아듣고 해보는데 여자들은 저렇게 안 해주면 꽤나 오랜 시간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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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게요..임팩트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스윙연습기 소리가 죽어도 안나요...휘두를때 보면 그냥  임팩트없이 휘두르고.. ^^


왼팔만 백스윙 올리 듯 올렸다가 내리치는(손등으로 싸대기 때리는 듯한) 연습을 시키고
저보고도 그거 손 바닥으로 소리나게 받아주라고(공 역할)  ==> 와이프 손등 안아플까요?ㅋㅋ  제 손바닥에 와이프가 손등을 때리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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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서로가 아플만큼 치기 시작하시면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 무렵 프로가 와이프한테 레슨프로 제안을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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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레슨을 지하에서 동네 프로에게
배우고 계신 것 같은데 인도어 KPGA  프로 출신에게 돈을 더 들여서라도 배우게 하십시오.
지나가다 잠깐 가르쳐 주는것 보다 레슨 횟수는
많지 않아도 하루에 30분 정도 꾸준히 레슨 받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설득을 하셔서 무조건 필드를 모시고 가세요. 그래야 보다 낳은 매커니즘과 골프에 대한 열정이 생깁니다. 스크린도 모시고 가야 거리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스윙에 대한 변화도 생깁니다. 매번 벽만 보고 치시니 변화가 없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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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레슨을 지하에서 동네 프로에게 배우고 계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맞습니다.
초반 3개월은 하루 20분정도씩 붙어서 꾸준히 잘 레슨해줬고요....
이제는 그냥 그냥 해주는겁니다. ^^

파3 한번 갔었는데...의외로 잘치더라고요.... 거리가 다 짧으니...

그래도 스크린이 있는 연습장이라  벽만 보고 치지 않긴 하거든요....  그런데도 변화가 아주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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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크린은 스크린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어 일주일에 하루라도 모시고 가면 볼 궤적 보면서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스윙에 정체가 오면 다른 스승을 만나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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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리가 안나가는데 인도어가봐야 의미 없다고 이야기를 해서요...ㅠㅠ
완성되면 나가자고 하는데.....언제 완성이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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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희 어머니 (50대 중후반) 가 입문한지 이제 3~4년째밖에 안되시는데,
한동안 레슨을 받아도 받아도 7번이 80미터 언저리...

결국 레슨 관두고 그냥 되는대로 필드랑 스크린만 다니시다가 깨달으신게,
레슨받으러가면 레슨프로는 아무래도 폼에 신경쓰느라, 백스윙 이쁘게, 크게만 강조해서
오히려 다운할때 기운이 빠져있고, 팔로우도 이쁘게 이쁘게 크게 크게 이러다보니 거리가 안나온것 같다고...

지금은 백스윙이 굉장히 작은편이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휘두른다는 느낌으로 폼만 고정하고 치시는데
7번으로 100미터 딱 보고 있습니다. 정확도도 꽤 좋은 편이구요...

사람에 따라선 레슨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어차피 아마추어고 꼭 프로같은 폼으로 프로처럼 쳐야되는게 아니라면, 그게 어렵다면...
스크린이나 필드나 자주 나가서 게임을 해보고 휘둘러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도 레슨받을때 120~130 겨우 보다가, 요새는 150 넘기실때도 있네요.
폼은 객관적으로는 조금 망가지는 것 같고, 스웨이도 생기고 하지만 일단 스윙은 간결하고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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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게요.... 골프는 폼이 80%라고 하던데....
조금 마음을 비우고 치라고 해야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 폼이 아주 좋다고는 이야기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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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한사랑님~ ㅎ

오프모임 나오시면! 제가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이전에 레슨하던 프로님이.. 온니! 비거리 위주의 레슨이였습니다.

국가대표 상비군 하시던 분인데.. 7번 한손 스윙으로 150씩 가시는 분이였죠..

그분께 비거리늘리는 팁을 몇가지 배웠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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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역시나 장타자 똥호님이 알려주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
담번에 그럼 오프모임때 동반?으로 같이 가볼게요...
아직 못한 캠핑 좀더 해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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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한사랑님 반가우요 뽐뿌캠포에서만 뵙다가...ㅎㅎ  근데 손을보니 굉장히 열심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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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하......딜바다 캠포도 들락날락 해야하는데...

뭐요즘 뽐뿌캠포에서도 크게 활동 못....  바빠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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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킹은 스윙을 하다보면 되는 것이고, 래깅도 하다보면 되는 것이고...

스윙궤도가 자리를 잡고 스피드를 올리면 코킹,래깅은 자연스럽게 될겁니다.

그립은 꽉잡고 손목은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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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역시 레깅, 코킹.......    알겠습니다. ^^

스트레스 받아서  유투브 동영상도 안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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