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자르고 왔습니다..(feat. 퍼터피팅)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퍼터 자르고 왔습니다..(feat. 퍼터피팅)
일반 |
슈퍼노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8-23 15:05:59
조회: 2,41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본문

어제 집사람 레슨에 따라가서 32인치(!!!)로 자르고 플랫캣 tak로 바꾸고 왔습니다.

 

[삭제]

 

34인치에서 32인치로 잘린 퍼터는 생각보단 위화감이 없네요..

 

혹시 퍼터 피팅 받고 맞춤 퍼터 구하신분들 어떤가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구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샤프트에 백웨이트 넣고 거리감 맞추고 피팅하는 게
결국 바른 퍼팅자세를 갖으면 별 의미 없는 행위입니다.
그이후에도 안된다면
그걸 못해서 피팅으로 가는 건데요.
피팅 받아보고 로프트도 꺽어보고했는데 결국
퍼팅레슨 몇번 받고 엑스퍼트 사서 연습한 게 더 더움되었다는 결론입니다.

    1 0
작성일

구력 1년짜리 골린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냥 스트록 연습 더하다가 엑스퍼트를 사무실로 옮겨야 겠네요.. 몇년더 해보고 안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보는 걸로...

    0 0
작성일

저도 잘은 모르지만

사람마다 스트록이 다르지만
퍼터는 현재 세가지로 나옵니다.

1) 페이스밸런스 퍼터
 ㅡ 일자 스트록(스트록 할때 페이스의 변화
      없음)

2) 토우 밸런스 퍼터
ㅡ 반원형을 그리는 스트록
    (백스트록스시 페이스가 열렸다 힛팅후
    닫침)
☆골퍼마다 스트록이 달라 페이스 열림과
    닫힘의 정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토우밸런스 퍼터의 경우 페이스의 열림
    각도가 매우 다양하게 나옵니다)
   
● 1:1스트록시
    볼의 기준점에서 백스윙 정점 25cm
    전진 스트록 정점 25cm 인경우 약 1cm
    정도의 간격이 나옵니다.
   
3) 힐밸런스 퍼터
 

● 저도 특허도 30여게 가지고 있고
    제가 개발한 퍼팅연습기를 국내 투어프로
    선수가 사용중에 있고 사용후 그해 우승도
    했죠(워낙 유명한 선수라 ㅋㅋ)

    저도 골프를 잘하기 위해 퍼팅연습 기구
    연구  개발도 이리저리 해 보지만

● 먼저 본인의 최적의 스트록이 무엇이고
    어떤 퍼터가 맞는지 찾는게 우선 입니다.

    그리고 난후 일관성 있는 스트록을 위해
    본인에게 맞는 퍼팅 가이드를 만들고
    (구매가능)
    빈스윙 퍼팅연습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100회씩
    2회(거리측정기를 두어 스트록 연습하면서
    거리감 자연스럽게 익히기)

    그 다음 볼 100정도 퍼팅하기를 한 3개월
    정도 해 보시면(홀컵 크기를 볼이 정확히
    퍼팅해야만 들어갈 정도로 작게 만듬)

    이렇게 해 보시면 퍼팅의 세계가 달리
  보일 겁니다.

 ☆ 퍼터의 길이는 본인의 신체와 비래 하기에
      골퍼의 신체에 맞게 최적의 길이을
      찾으시면 됩니다.(짧은게 유리하겠죠)

& 다수의 골퍼들은 긴 클럽들은 연습을 많이
  하시는데 숏게임 웨지, 퍼터는 연습을 덜
  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데 이를 극복해야
  상급자로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2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