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ㅈ님의 댓글

티박스와 페어웨이 둘 다 안되는걸로 압니다;

제수님의 댓글

있는 흔적을 가지고 하는건 상관없는데
일부러 흔적을 만드는건 안되는걸로 알아요..

꽃기사님의 댓글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치는 순간 흔적이 남아있는 행위는 룰 위반입니다.
잔디를 찍는 행위도 티박스에서도 룰 위반이죠.
티박스에서 볼에 줄 그어져있는건 룰 위반이 아닙니다.
페어웨이에서도 다른 클럽이용해서 옆에 에임선을 두고 에임을 했더라도 치기 전에 치우면 룰 위반 아닙니다.

얼큰이님의 댓글

둘다 No 입니다.
10cm는 넘 가까워 틀릴수가 있어요
전방 1, 2미터 앞의 가상의 점 또는 나뭇잎, 가지, 돌, 풀 잔디잎 등등 본인이 에이밍한 것과 일치하는 무언가를 찾아 기준 점으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티박스는 자기가 티를 원하는 곳에 꽂을 수 있으니 기존에 있는 자국 뒤에 티를 꽂아서 해결하시면 될거구요. 페어웨이에서는 표시하시면 안되는데 뭐 사실 페어웨이 옆에서 누가 와서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하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만, 매너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아이언으로 꾹 누른다고 어드레스 한 다음까지 그 자국이 잘 보이는것도 아니고 자국이 어디였는지 기억 안나는 경우가 다반사라 그냥 원래 있는 특징적인 것을 이용해서 어드레스하는게 더 낫습니다.

티박스든 페어웨이든 원래 있던 자국을 이용하시는게 낫다는게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