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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얻고자 함은 아니었고 모두 새볼이지만 연식이 다르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
가슴높이에서 대리석 바닥에 낙하시켜봤고 튀어오르는 높이를 비교해봤어요.
낙하시켜본 골프공은 5개 종류이고요.
1. 타이틀리스트 nxt tour
2. 던롭 투어스페셜
3. 타이틀리스트 프로v1
4.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5. 커클랜드 시그니쳐
위 순서대로 튀어오름이 높았습니다.
(1군) 1=2 거의 비슷
(2군) 3=4 거의 비슷
(3군) 5 가장 덜 튀어오름
1군과 2군의 높이차는 손가락 반마디 정도
2군과 3군의 높이차도 손가락 반마디 정도
1군과 3군은 검지손가락 1마디 정도 차이나네요.
육안으로 대~~충 본 결과입니다.
확실히 커클랜드가 덜 튀어오르네요. ㅎㅎㅎ
이상 연휴 아침에 뻘짓이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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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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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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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실험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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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ㅎㅎ 분명한건 커클랜드의 타감은 정말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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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크롬소프트 트리플 트랙 낙하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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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많이 튀어오른다고 많이 가는건 아닌가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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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로우스피드에서 반발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고, 하이스피드에서 반발력이 잘 발휘되는 볼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5번 좋지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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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오늘 타이틀 써보니 커클랜드와 큰 차이는 없는데 왠지모를 믿음이 생기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