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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일) 비예보는 있었으나, 그리 많은 비가 아니고 보슬비라는 소식에 달려갑니다. 골프장으로
차들이 많네요. 생각외로... 캔슬을 안 하신듯~~~

비는 내리고 있으나, 바람이 안 불어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동반자와 이렇게 비오는 날 즐거운 명량골프를 친 건 좋네요.
안동고은cc는 남안동ic에서 5~7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100% 현금결제를 해야하는 골프장입니다.
다만 음식물 반입은 크게 뭐라카지않으니까 괜찮네요
동반자분이 회원양도 받아서 주말인데도 카포 55,000원에
셀프라운딩(노캐디) 다녀왔답니다.
동반자가 한달에 1~2회는 꼬박꼬박 오는 분이라... ^^
빗소리도 듣고,
단풍도 구경하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또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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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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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금 결재만 받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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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거였군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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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반자분들이랑 영상도 찍으시고.. 재밋게 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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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일단 명량골프죠... 동반자들과의 즐거운 소풍이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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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가맹점으로 등록 안 했으면 현금만 받아도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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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처음 머리 올릴땐 카드 되었는데, 2~3년전쯤부터 골프장 문 닫고 한참을 개장 안하다가 다시 오픈했다가... 또 닫았다가 하더라구요. 그 뒤론 현금만 받고... 뭔 사정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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