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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핸디캡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골프장이 꽤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독일 같은 경우는 핸디캡 증명서가 있어야지만 첫 라운딩이 가능하다고도 하고요(라운딩을 안하고 증명서를 어찌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부킹은 박터지고 고객 불만은 많고, 백돌이 아니어도 손님은 안끊어질것 같은 판단이 들면...
어쩌면 몇몇 골프장은 "물" 관리를 이유로 핸디캡 증명서 요청할지도요.
그럼 적당히 밀리지 않고 빨리빨리 칠 수 있는 사람들만 올테니 입 소문 좋게 나고 골프장도 뭐 나쁘지 않을 선택같습니다.
핸디캡증명서로 검색을 하면 찾아보실 수 있겠지만 그나마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저는 아직은 외국이라 상대적으로 여유있게 공을 치고 있지만...
한국에 계신분들하고 통화하다보면 이러저러한 갖가지 사연이 많더군요. (캐디, 골프장, 코스에 대한 불만들)
날씨가 추워진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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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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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장은 아마 그렇게하고 잘치니까 3시간 소몰이해서 돈더벌려고 할듯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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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마트 스코어가 그 역할을 할거같다고 얘기하긴 합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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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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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나 유럽 유서깊은곳에서 라운딩할 기회가 있을까 싶어 현지 골프장에 월드핸디캡시스템 등록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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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코로나좀 지나가면 좋겠어요. 해외가서 치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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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에 갔던 골프장이 어디였는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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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이 해외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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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15~6년전 국내 골프장 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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