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땡님의 댓글

전 정말 재밌게 치다 왔습니다 ㅎㅎ 장수

오르내리고 그래서 힘들죠 캐디도 여자캐디가 별로 없어요 일이 힘들어서

쩜오빠님의 댓글

어느골프장이던 골퍼들 골탕 먹으라고 ^^;
엣지 경사면 정상에 핀 꼽는 골프장이 제일 어려워요. ㅠㅠㅠㅠㅠㅠㅠ

가서보실게요님의 댓글

전 한림용인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장수 어렵죠.. 싸게 자주 나와서 종종 가는데 좁고 언둘레이션도 많고 남자들에게 특히 어려워요.. 근처에 태인CC도 어렵구요.. 개인적으론 프린세스CC가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진트님의 댓글

저는 블랙스톤이천이 제일 어려웠던 구장이네요.. 그다음으로는 웰리힐리 남코스

최하로님의 댓글

힐드로사이도 만만찮죠

숲지기님의 댓글

윌리 힐리 남코스요  아직 이곳에서 싱글을 못해봤습니다

이털리디님의 댓글

바람 많이 부는 날 가시면 골프존 바람 강하게 설정을 실사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르막 아이언 샷이 앞으로 날아가다 다시 빽하는 걸 보고 다시 갈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최소 10타는 무조건 더 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까망오렌지님의 댓글

위에 거론된 장수 프린세스 태인
가봤는데 갠적으론 진안 써미트 cc가 난이도 가장 높습니다.
장수는 페어웨이 좁아도 옆홀로 가서 치면 되지만 써미트는 절벽 ㅜㅜ
장수는 페어웨이 언듈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맞는 편이죠.

코스로 봐서는 써미트가 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프린세스도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어렵고 태인도 무난해 보이지만 스코어 안나는 구장이더러구요.

그래도 장수는 재미는 있어요.
써미트는 갈때마다 "어휴 다신 안와!" 하고 또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