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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G (50도)와 52도 사이가 너무 가까운것 같아서 고민하다,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단지 에델이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54도가 필요하다는 자기합리화를 통해 에델 54도 driver grind 를 구매 했습니다.
생긴건 묵직하게 생겼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클리브랜드가 잘빠진 느낌이라면 이건 둥글둥글 묵직한 느낌이랄까요.
어젯밤 오늘 아침 두번 실제 잔디에서 치는 레인지 가서 테스트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말해 주신대로 채가 잔디에서 잘 빠집니다. 이게 바운스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번갈아 쳐본결과, 확실히 잘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타감이 좋습니다. 공이 맞으면 딱! 하고 나가는게 아니라 한번 싹짝 뭍혔다가 나가는 이게 단조채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꼭 단조채 느낌이 나네요. 재질 때문인가요?
스핀은 확인 하지 못했지만, 클리브랜드 웻지는 처음 사서 치면 그루브가 날카로와서 공을 깍아서 뭍어 나오는게 보이는데, 에델은 뭍어나올 정도로 공을 깍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샤프트 길이가 클리브랜드보다 짧습니다. 한 1인치 정도. 처음에 번갈아 칠때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거리는 생각 보다는 짧게 나옵니다. 54도인데 56하고 거리가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직 필드에서 사용은 못해 봤지만 마음엔 쏙드네요. 우선 G와 54도를 사용하다 필요하면 58도를 추가 구입하는 걸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고민하시는 여러분 지르세요...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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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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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이쁘게 잘 빠졌네요^^ 에델웨지는 단조채가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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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조채가 맞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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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정말 좋쵸^^ 전 그루브 다되서 새채사야되더라도 에델 다시 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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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진짜 잘빠져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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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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