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마스터스 보다가.. 카메론 스미스, (서클티 패스트백) 우리성재 선수도 (서클티 패스트백 센터샤프트)를 쓰길래.. 저도 한번 써볼까 하고.. 동네 장터 (검트리, 이베이, 페이스북) 을 해매다가.. 발견..
블링 블링한 신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이 싸니까.. ( 한동안 쓰던 PXG 스핏파이어를 정리한 돈에 딱 10불 추가해서 ) 역시나 호주 검트리 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특템 했습니다.
그립은 제그립인 피스톨리니 플러스를 원했으나.. 원그립은 없다고 하네요 ㅠㅠ
퍼팅 매트에서 굴려보니.. 역시나 블레이드 보다는 좀 덜예민하네여..
대신.. 통짜밀링 노인서트의 바삭함은 그대로.. 스윗스팟 미스시에 바로 피드백으로 알수 있겠습니다.
청명한 사운드와 상쾌한 타감.. 홀인해서 땡그랑 까지 같이 들을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여..
자 그럼 그간 쓰쳐간 퍼터 평을 써볼께요...
1. Futura 6M
1년 넘게 주전을 차지하던 퍼터 였습니다.. 묵직한 헤드 백스트로크 안정감은 최고..
멀티 매티리얼 구조 덕에 타감도 부드러운 편이었죠..
말렛의 단점인 가끔 15미터 이상 롱퍼팅에서 거리감 조절이 안되서... 방출..
2. PXG spitfire gen2 - 슬런트넥
동네 페이스북에서 발견... 가격이 너무 싸서 시리얼 PXG 문의해서 진품확인도 받았다는..
기본으로 달려온 슈스3.0 그립이었는데.. 하이피치의 챙하는 소리와 피라미드 밀링이 나름 매력적이었네요.
주전으로 쓸려다가.. 제가사는 호주 동네가 한 6개월동안 골프금지 락다운이 걸려서..
사놓고 얼마 못쓰고. 그립도 제가 좋아하는 슈스 플랫소 1.0으로 50불이나 주고 바꿨는데..
락다운 해제이후 주전 투입해보니... 그립을 괜히 바꿨구나 ㅠㅠ 굵은 그립이 잘 어울렸던 퍼터 였네요..
3. 오딧세이 스트로트 랩 블랙 텐
한동안 계속 금속제질의 밀링퍼터만 쓰다.. 신기술이 집약된 퍼터가 쓰고 싶어
이베이 뜬 매물을 잡아서 써봤습니다..
역시 인서트는 한없이 부드럽다 보니.. 거리조절이 약간 어렵더군요..
이건 몇라운드 쳐보니 적응이 됬는데.. 가끔 완전 짧은 숏펏이 어이없게 빗나가서 마음의 상처를.. ㅠㅠ
(호주에서는 오케이 시스템이 없다보니.. - 클럽 컴페티션 때매..)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제가 문제 겠죠.. 숏펏이 잘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방출결정..
생각보다 롱퍼팅은 괜찮았는데.. 숏퍼팅이 이상하게 안되더란..
암튼 그래서 여차저차.. 중고로 성재군의 퍼터.. (물론 서클티도 아니고 센터 샤프트는 아니지만)를 구했습니다.
여긴 여름이라... 11월에 매주 2-3회 달리고 있는데 과연 실전에서 패스트백은 어떨지 주말이 기대됩니다.
이상 호주에서 지름신고 및 몇가지 후기 였습니다.
* 추가로 현재 백업 상황 ㅋㅋ-
오딧세이 RSX 001 (카본스틸이 타감이 너무 좋아서 평생 소장 예정) ,
베티 시그니쳐 6 ( DASS 모델인데 저렴하게 구해서 평생 소장 예정- 34인치라 한동안 와이프 골프배운다고 빌려줬다가..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를 만들어놔서 판매 불가 ㅠㅠ)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저도 이녀석 영입한지 5개월쯤 되었는데... 요즘들어 타감이 손에 익어감에 따라 퍼팅에서 3~4타 정도 줄여주는 멋진 녀석입니다... 강추합니다.. | ||
|
|
작성일
|
|
|
저도 그러길 바래봅니다 ㅋㅋㅌ | ||
|
|
작성일
|
|
|
음... 얼마전 빅스마일데이 때, 30초중반대로 구입할 수 있었던 셀렉트가 2개 있었지요.
| ||
|
|
작성일
|
|
|
라구나나 델마 라인은 간지는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인기도 덜한듯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