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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xg 0311P로 gen1 아이언을 쓰고 있는데 p770 아이언이 매우 궁금하여 골프존마켓에 가서
시타해봤습니다.
사려다가 생각의 회로 속에 갇혔습니다.
1) 먼저 시타한 아이언은 x forged 스타 아이언입니다.
좀 더 관용성을 높인 아이언인데 샤프트가 LZ가 끼워져있더군요. x forged 유저였던 저는 기존 타감이 그리워서
또 한번 쳐봤습니다. 조약돌 깔끔하게 치는 느낌으로 기존 아이언과 매우 비슷합니다. 탄도도 좋구요.
2) P770 950GH neo 샤프트가 끼워져있는 아이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타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7번 경량샤프트인데 거리가 안난건 미스샷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음에 나올 모듀스 105와 거의 비슷한 거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타감은 더 나았구요.
런칭앵글이 앞의 LZ보다 좀 높아졌습니다.
3) P770에 모듀스 105입니다. 런칭앵글이 좀 낮아졌는데 그래도 LZ보다는 못했고 경량 950 neo보다는 낮았습니다.
타감이 좀 딱딱하네요. 원래는 이넘을 주문하려고 시타해보러 간것이었는데 (모듀스 타감이 좋다면 그 자리에서 사려했습니다.) 타감에 실망하고, 런칭앵글에 실망해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못샀습니다.
4) Apex forged에 구형 950GH를 달아놓은 아이였습니다.
Apex 프로를 쳐보고 싶었는데 프로는 전국 품절이랍니다. 그래서 시타클럽도 뺐다 들었습니다.(사실인지는...)
Apex가 x-forged보다 더 부드럽더군요. 그런데 샤프트는 950gGH Neo가 더 나은 듯 싶었습니다.
단단하면서도 찰진 느낌이 그냥 경량이 아닌듯하게 느껴져서요.
이렇게 골프존마켓 아이언 시타 타임3번을 할애하면서 몇개 아이언을 냅다 쳐봤습니다.
거리같은 건 그냥 거의 대동소이하고, 런칭앵글이랑 타감(타구음)위주로 봤는데...
저는 현재 모듀스 120s를 쓰는데 역시 105s가 더 딱딱하고, 경량 Neo가 더 좋더군요.
*백스핀은 측정이 부정확하다하여 화면이 너무 길어지므로 뺐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시타하실 때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P770은 사진빨은 잘 받는데 여러사람 손 거쳐서 지저분해지니까 외양이 별로였습니다. 아마 몇개월쓰면
골프존마켓 시타클럽처럼 되겠지요. 그러면 속상할 것 같아요. 매일매일 닦아줘야하는 아이 같습니다. <--바로 사지않은 또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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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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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안그래도 이번에 출시된 p770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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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끼리 서로 치겠다고 아우성이니 한사람이 타석에 서면 직원이 타이머 3분을 맞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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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머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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