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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랄 건 없는데
샤프트 교체 후 첫 라운딩 느낌 적어 봅니다.
저는 GDR 기준 볼스피드 60초반에서 몸풀리면 65정도 나오는 일반인 입니다.
T1100 65g 5.5 이고 인도어에서 20개정도 시타 해 보고 담날 바로 라운딩 투입해 봤습니다.
인도어에서 첫 느낌은
일단 탄도가 기존 샤프트 대비(g400 스탁 S) 최소 2~3도 정도 낮은 느낌이고 사이드 스핀도 적은 건지
구질이 와이파이에서 스트레이트로 바뀌네요..
나중엔 힘에 붙였는지 왼쪽으로 고꾸라 지는 샷이 나와서 연습 중지 했습니다.
다음 날 라운딩 투입 후 1번홀에서 훅으로 공 분실 ㅠㅠ
역시 난 안되나 보다 했으나,
이게 그날 망친 유일한 티샷이었고
나머진 전부 스트레이트 구질에, 저탄도로 런이 늘어선지
거리도 기존보다 5~10 미터 정도 더 나가주네요 ㅎ
후반에 한 번 힘들어가서 슬라이스 났으나 평소같으면 죽었을 볼이
카트도로 옆에 떨어진 거 확인되니 샤프트가 너무 이뻐보였네요
거의 아이피 지점 근처에 공이 머물다 보니 홀 공략이 수월했습니다.
타감은 공이 묻어나가는 느낌은 아니고 임팩트 순간이 매우 짧게 느껴져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조 아이언 쓰다 PXG 쳤을때 느꼈던 뚝뚝 끊어지는 타감인데
아직 많이 써보지 않아 좀 더 쳐 봐야 제대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결론은 '죽을 볼 살려주는 방향성 좋은 샤프트다' 라는게
1회 라운딩 후 얻은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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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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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t1100을 쓰고 나서는..... 나갔을 것 같은 공이 아슬아슬하게 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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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 샤프트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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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연습장에서 5.5 로 샀는데, 잘 맞으면 샤프트 끝에서 잘맞아서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찰진 떨림도 느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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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에 붙여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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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을 알아볼 차례인가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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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함을 느낄려면 어느정도 스윙스피드가 나고 정타시 잠깐 페이스에 머물렀다 가는거 같아요 아님 채를 좀 짧게 잡고 치셔도 느낌옵니다. 엘보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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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직까진 생각보다 버겁지 않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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