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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언씨입니다.
얼마 전에 그립 추출 문의글도 올렸었는데, 여느 직장인들이 그러하듯 이제서야 시간내어
그립교체하려 선릉역에 연병모 골프채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일전, 해저더스 블랙 HC작업 시에 친절하셨던 기억도 있고,
더욱이 전화 문의드렸더니 그립교체 비용도 저렴했는데
그립 추출은 또 그냥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Pㅋㅋ 다른데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교체하려던 클럽은 PXG 0211이고 스탠다드에서 언드사이즈 변경하려 했습니다.
교체하려는 이유는 아이언을 바꾼후로
손가락이 아프고 (병원에서주사도 맞고했지만 아직도 아픈상태이고)
구질이 푸쉬성으로 바뀌어 (기존 클럽은 풀성 이였습니다. 찾아보니 그립이 두꺼우면 밀릴 수 도 있다하여)
PXG 언더사이즈 그립을 10개 구매하여 들고 갔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교체해주시지 않고 그냥 돌려 보내 그냥 왔습니다. ;;;
그립의 무게를 측정하시고 그 다음 클럽의 스윙웨이트를 체크해보시는데
D3.5~4가 나오더라구요 보고 놀랐습니다. (어쩐지 무겁더라니 그래서 내 손가락이 ㅠㅠ)
클럽의 길이도 함께 봐주셨는데 다행이 주문한데로 반인치씩 잘 세팅되어있더군요.
제 키를 물으시더니 적당한 길이라고 해주셨어요 (참고로 전 184입니다.)
그 다음 제 손을 보시고 손 사이즈 등을 물어보시더니 그 손에 큰 그립은 아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곤 손바닥을 펴보라면서 손가락이 어디서 부터 어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누구나가 알고있듯 전 손가락 끝부터 끝까지를 가르켰죠.
그랬더니, 아니라며 손가락을 접으며 손등을 보여주시는데
우리가 월을 셀때 손등에 튀어나온 부분있잖아요 거기까지가 손가락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위치로 손등 손바닥을 손으로 잡고 손바닥을 보니 보이는 손등 기준으로는 손가락이 더 손바닥안쪽으로 있었습니다.
전 지금까지 그립을 손바닥과 손가락의 연결지점(?)을 기준으로 잡고있었는데요.
(과한 스윙웨이트와 그립파지법이 손가락 통증에 원인이였던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잡을 시, 불필요한 손목사용이 될 수 있다고도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저에게 과한 사이즈의 그립이 아니니 그립잡는 법을 교정해주시곤
한 30분 담소 나누다 절 그냥 돌려보내셨습니다.
언제나 처럼 클럽의 문제가 아니라 제 몸이 문제라는 걸 다시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러든 말든 그냥 교체해주시고 말법도 한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감동받아 개인적인 홍보겸 ㅋㅋㅋ 정보 공유드리자 싶어 글 적어 봅니다.
혹 저와 같이 그립파지하시는 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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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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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곳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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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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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다니는 사람 입니다. 중간중간 다른 피팅샵들도 가봤습니다만, 여기만큼 작업 깔끔하게 해주는데 없습니다. 프로까지 준비 하셨던 분이시라 원포인트 레슨도 해주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좋은 샵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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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그리멀지 않아 저도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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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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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샤프트 길이만 1/2Up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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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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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회사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이군요! 심지어 1층에 치킨뱅이 가끔 가는데 몰랐다니!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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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동네니 주차가 좀 어렵던데 도보가능한 거리신가 보내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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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방문해봐야겠네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