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12-09 16:34:47
조회: 1,974 / 추천: 9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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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엔 유튜브도 보고 구글링도하고 독학며 머리올리러 가기 전날 설레여 잠도 설쳐보고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골프를 첬습니다.
그동안 깨우친것들 중에 무언가 잘못된것이 있을까요?
1. 셋업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립, 상체 각, 볼의 위치 등에 의해서 내 공이 갈 방향의 50%는 정해져 있다.
2. 견고한 백스윙
셋업시 상하체 각도를 견도하게 유지하여 스윙 축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스웨이, 역피봇 등 모두 와이파이 구질의 주범들.
얼리코킹, 오버스윙 등은 비거리에 도움이 될 지는 모르나 일관성이 떨어지게 만든다.
비거리는 충분한 코일링을 통해서 얻도록 한다.
3. 전환동작
셋업과 백스윙에서 공의 방향은 절반 이상 결정되어있다. 나머지는 상하체 스윙의 타이밍, 혹은 리듬일 뿐이다.
4.릴리스
비거리는 충분한 코일링 및 전환동작을 이용하여야 하지 팔의 과사용은 독이된다.
본능에 의해서 최대한 빠르게 팔을 써야 하나 임팩트 순간에 무언가를 시도해서는 안된다. 그저 자신있게 휘둘러야 한다. (팔도 사실은 힘을줘서 휘두르기보다는 등근육, 복근, 허리근육 등에 의해서 휘둘러 지는것에 가깝다)
임팩트는 팔로 의도적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하체와 상체 그리고 팔의 맞아떨어지는 타이밍에 의해서 형성되는것이다.
이것도 백스윙 톱에서 만들어진것이긴 허나 한가지 신경을 쓴다면 왼 손등이 바닥을 향하는 힌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5.피니시
피니시는 앞선 모든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을때 나타나는 결과물이다.
의도적으로 피니시를 한다기 보다는 충분한 릴리스와 전환동작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6.기타
아이언은 왼쪽이 충분히 열려줘야 잘맞는다.
드라이버는 오버스윙, 과한 코킹이 독이다.
잔디밥이 중요하다 (라이, 벙커, 숏게임, 티꼽기)
여유를 가져야한다 (백스윙을 천천히 천천히...)
거리 과욕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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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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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린이인데요....어드레스가 안정적이고 편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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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1년만에 이 정도를 깨우치셨다니 천재이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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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1년차에 늘려 놓은 거리가 평생을 좌우한다.. 라는 프로님께 배워서 ㅎㅎ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지르는 느낌을 갖으라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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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차 골린이인데 한 3개월차 되니까 거리도 좀 나고 하다가, 지금보니 그립, 테이크백, 백스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어 지금도 3가지 중심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물론 어렵고 잘 안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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