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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이하 드라이버 탄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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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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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2-15 15:14:00
조회: 6,886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요새 트렌드가 저탄도 로우스핀인것 같습니다. 요새 핫한 샤프트들도 대부분이쪽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탄도 로우스핀이 좋은것(?)인것 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이건 볼스피드 65m/s 이상인분들에게나 의미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처럼 58~60m/s인 골퍼들은 저탄도이면 오히려 거리 손해가나기에 고탄도 샤프트가 더 거리와 방향잡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로프트 10.5~12.5도의 젝시오 or TS1에 경량 고탄도 샤프트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ㅋㅋ

 

드라이버 190~200m보시는 스윙스피드 60m/s이하 골포분들은 탄도와 드라이버 스펙을 어떻게 맞추고 계신가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제가 딱 말씀하신 정도의 스피드인데요.
백스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정도의 빠르지 않은 스피드라면 탄도가 어느정도 나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발사각 15-17도 정도에 맞추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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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댓글이 없는거보니 다들 난 아니라고 생각히시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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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트랙맨 데이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적탄도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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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견이지만
필드에서 200~210이면  탄도,스핀 이런거 필요없이 무조건 10.5+스탁샾트(일단 살아야죠)
그 후 스윙이 안정되면 인생샤프트를 찾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3 0
작성일

과연 그럴까요?
 우리나라 남자 아마추어 드라이버 비거리가 대략 200m 정도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비님 비거리가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짤순이들 비하하는 글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짤순이들도 얼만든지 애프트샤프트 씁니다. 저를 포함해서... ㄷㄷㄷ

    0 0
작성일

진실1 : 스핀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면 20도 가까운 고각이 더 거리 나간다

진실2 : 발사각이 높을수록 백스핀은 커지게 마련이고 발사각이 높은데 백스핀이 낮으려면 특이한 형태의 스윙을 따로 연습해야 한다

결국 저탄도 저스핀은 선수급 피지컬로 평소 감각에 가깝게 치기 위한 타협점에 불과하지, 물리학적으로 진짜 최적점인 건 아닙니다.

진실3 : 볼스피드가 느릴수록 백스핀이 더 도움이 된다

    6 0
작성일

요즘은 호젤 덕분에 9.5도 드라이버를 사도 10.5-11.5도까지는 로프트 조정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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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타출각은 16도 정도가 이상적일거같은데요~~!!

    0 0
작성일

요즘은 프로들도 엄청 고탄도로 때립니다. 낮은 탄도가 그다지 좋은 건 아닙니다.

    0 0
작성일

최고점. apex 30미터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디샘버는 40 50미터이고, 대부분 30여미터로 알고 있네요

    0 0
작성일


위에 링핑바순님 설명을 수치로 나타낸 표입니다. 볼스피드별 발사각에 따른 최적의 백스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적의 비거리를 위해서는, 동일 볼스피드에서는 탄도가 높고 백스핀이 적어야 하고, 볼스피드가 느릴수록 탄도가 높아야 하고, 동일한 탄도에서는 볼스피드가 낮을수록 백스핀이 많아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킥 샤프트가 선호되는건 백스핀을 줄이기 위해서지 탄도를 낮추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적절한 탄도로 올려치는 능력이 안되면 하이킥 샤프트는 독이될 수 있습니다.

    4 0
작성일

칸안에 도수는 발사각을 의미하는거겠죠? 오늘도 배워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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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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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G425lst  저탄도 패이드 혹해서 갔다가 비거리 30미터 줄어서
급히 G425max 배송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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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곰곰히 다시 읽어보니 본문에 '저'탄도 '로우'스핀이 대세인 것 같다고 전제하고 말씀하셨는데,
외람된 말씀이지만, 혹시 작성에 약간 착오가 있으셨던 건가 싶기도 합니다. ^^;
(혹은 제가 모르는 어떤 트렌드가 있었을까요?)
낮은 백스핀이 담보된 '높은' 탄도가 비거리에 유리하다는 것은 밝혀진 사실이죠.
'고'탄도 로우스핀이 대세 일 것 같습니다.

스크린에서 직접 몸으로 하나의 factor만 조절해 보면서 치기는 어렵기 때문에
SW 시뮬레이션을 해 보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https://flightscope.com/products/trajectory-optimizer/
마냥 낮은 탄도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60m/s도 근방에서도 백스핀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

PS -
백스핀으로 인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다면,
말씀하신대로 충분한 로프트의 드라이버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mygolfspy.com/mygolfspy-labs-the-worst-kept-secret-in-golf/
(꽤 오래전 기사인데, 드라이버 로프트들이 엉망이라는 기사라 좀 주제는 관련이 없는데)
내용 중에 재미있는 얘기가 나옵니다.
strong loft를 선호하는 소비 심리 때문에 드라이버와 우드에 0.5에서 1도를 더 주고 있고
제조 중에 오차가 발생해도, 골퍼를 위해 표기보다 loft가 더 생기게 하지 모자르 게는 안한다는
테일러메이드 제품 개발 담당의 언급입니다.
기억 나진 않지만 Ping 제품들도 표기보다 loft가 더 누워있다는 글도 본 것 같습니다.
통계적으로 average golfer 에게는 좀 더 weak한 loft로 탄도 확보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뜻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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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많은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9도 정도 드라이버를 사시고 이걸 중수(?)의 상징처럼 이야기들 많이 하셔서요..ㅎㅎ 저는 이번에 12.5도 가벼운 드라이버로 기변 준비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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